자연분만을 시도하다가 아기가 위험해서 수술을 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진통끝에 들어가서인지 수술실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구요...
체모깍고 몸에 뭐 이상하거 바르고 전신마취해서 수술실 들어가구 난뒤 10분쯤 있다가 아기가 태어납니다...
그뒤 산모는 마취가 깨고난뒤 병실로 옮겨지구요...
님! 수술하실때 무통수술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 수술을 했는데 정말이지 하나도 안아팠어요...
보통 후통증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2~3일정도 등에 주사바늘 비슷한걸 꾲고 있거든요...
값은 제가 3년전에 했는데 대충 20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오줌줄을 꼽고 방귀가 나올때까지 금식을 했었구요...
오줌줄은 3~4일정도후에 제거를 했구요...
첫날에는 그냥 누워서 있었구 둘째날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아기도 그때 처음 봤어요... ㅎㅎㅎ
한손에 링겔병들고 또 한손에 오줌줄 잡고... ㅋㅋㅋ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게 회복되는데 결정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구요
제왕절개하고난뒤 7~8일 사이에 별다른 일이 없으면 퇴원이 되더라구요
아 참
수술을 하게 되면 피를 많이 흘리니깐 빈혈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꼭 빈혈약 제대로 챙겨드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많이 드세요
저는 빈혈약도 잘 안먹다가 수술하고 난뒤 수혈을 좀 받았답니다..
한손에는 링겔을 맞고 또 한손에는 피주사 꽂고 또 링겔꽂고....
병원비는 대충 80~100만원 정도 잡으시면 되구요
하루에 4번 미역국이 나오는데 꼭 챙겨드세요
그래야 젖이 많이 나온답니다..
이쁜 아기 나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