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옥션에서 니콘 s200 카메라를 구입하였습니다,,
디카라고는 써보기만 했지 직접 사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한참 만지면서 적응하고 몇몇 찍었던 사진을 컴퓨터로 옮길려고
sd 카드를 리더기로 옮기는 중에 무심코 전원을 켜봤더니
내장메모리에 8장에 사진이 찍혀있는겁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테스트용 사진이 아니라 가족끼리 나들이 갔다가 찍은
사진들 같던데,,,너무 찝찝해서 판매자한테 통화를 해보니 판매자 말인즉슨,,
"니콘 본사에서 가끔 불량화소로 반품온게 있는데 확인차 기사들이 책상에 놓고 테스트
도중에 카메라가 한두대가 아니라 수십대라서 책상에 카메라를 새것인지 반품온것인지
구분 못하고 착각해서 다시 포장하고 보냈나보네요,,,"
라고 하시네요,,,푸헐헐헐,,,,,,
납득이나 가는말입니까?...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이미 판매자에게 넘겼으니깐 판매자하고 이야길 하셔보라고 하고,,,
서로잘못없다고 하는데 외장메모리카드 도 아닌것에 누가 사진을 찍어놨을까요?,,,
운송하시는 기사님이 찍어놓구 다시 새것처럼 판매했을까요?,,,참네,,,,,,
쥐머리나 칼날로 소비자 조롱하다가 수습어설프게 해서 터진 사건 다 잊고
또 이런식으로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데,,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충 말굴려서 그냥 별일아니라고 넘겨버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