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체어맨 범퍼...

오마이갓!! |2008.04.29 13:39
조회 895 |추천 0

매일 사무실에서 몰래 톡을 즐겨보는 28살의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사장님차(체어맨)를 세차 하려 했는데여...

어찌어찌해서 제가 끌고 나가게 되었네여...

시동을 걸고 가는데...주차장 입구로 나가려 했드랬죠

 

문제는 여기서부터...

SUV나 TG그렌저까지 몰아본 저는....그만 착각을 하고 말았어여..

체어맨을 그렌저랑 동급으로 생각했던겁니다...-_-;;

지하 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길이 좁은 겁니다..

첨알았습니다...

지하에서 위로 올라가는 길이 좁다는것을...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고 전 아직 차도 없어서 지하 주차장 갈일이 없었습니다..-ㅁ-)

좁지만 그래도 그렌저랑 동급이라 생각한채...

그냥 한번에 코너를 돌고 나갔습니다...

세차할때까지도 몰랐습니다...

 

하 지 만 !!

오늘 사장님이 어제 조수석쪽 범퍼가 4~5cm 긁혓다고 하더군여..

어제 사장님 차를 운전한 사람은 저와 부장님뿐...

사장님은 웃으면서 부장님과 저의 월급을 차압하겠다 하더군요..

물론 웃으면서 말씀하시지만...정말 죄송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ㅠ0ㅠ

당연히 제 실수니까 제가 변상을 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오늘 범퍼땜에 머릿속이 복잡하네여...;;

 

제가 궁금한것은 체어맨 범퍼 가는데 얼마가 드나여?ㅠㅠ

차에 대해 잘 아시거나 체어맨 차주분 답변 부탁드릴게여...

 

ps. 참고로 긁힐때 전혀 소리가 안들렸습니다..-0-;;

그래도 가만히 있는 차가 그냥 긁혔을리는 없을테고...

사장님이 비싼 체어맨을 막 몰리도 없을테고...

역시 범인은 그렌저랑 동급으로 생각하고 주차장 폭을 생각 못하고 한번에 코너를 돌은 저뿐이겠지요...ㅠ0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