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훗(Robin Hood : Prince Of Thieves)
감 독 : 케빈 레이놀즈
배 우 : 케빈 코스트너, 크리스찬 슬레이터
장 르 : 액션, 애니메이션, 서부극
상영시간 : 144분
제 작 사 : 드림믹스
제작국가 : U.S.A
800년전,
영국의 사자왕 리차드의 세번째 십자군 전쟁에 참가한
로빈 훗은 포로가 되어 터키 사라센 감옥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끝에 탈출, 5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향
잉글랜드로 돌아온다.
그러나 리차드 왕이 없는 동안 동생인 존의 폭정은
농민들을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로빈의 고향 노팅검의 주장관도 역시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데
로빈의 아버지가 주장관의 흉계에 걸려 목숨을 잃게 되고
이를 알게 된 로빈은 복수를 맹세하고
주장관은 교회에 압력을 가해 자기편을 들도록한다.
노팅검으로 들어간 로빈 훗은
복수를 하려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간신히 탈출한다.
이제 로빈은 법을 어긴 무법자가 되어
주장관에게 쫓기는 몸이 된다.
쫓기는 로빈은 셔웃드 섬으로 도망하는 데
법을 어긴 죄로 그곳에 도망쳐와 살고 있는 사람들과
한 패가 되어 정의를 위해 함께 싸울 것을 호소한다.
이제 그들은 귀족을 터는 도둑이 되었다.
귀족과 부자들에게서 훔친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자
로빈 후드라는 이름은 사람들 사이에 퍼져 전설적인 존재가 된다.
화가 난 주장관은 켈트족 용병들을 사들여 로빈을 잡으려하고
결국 로빈과 주장관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
폭정에 지친 사람들까지도 로빈의 편에 가세하여
로빈은 주장관을 물리치게 되고 왕으로부터의 벌을 받는 대신
마리안과의 결혼을 허락받는다.
건강한 연기를 보여주던 케빈 코스트너의 무대인 이 영화는
긴장과 서스펜스, 그리고 열정으로 꽉 찬 느낌이다.
<다이 하드>의 알란 릭맨은 사악하고 기묘한 노팅검의 성주로,
어느 영화에서나 주인공을 든든히 받쳐주는 모건 프리만은
악덕한 부자들에게서 부를 강탈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로빈을 도와 활약하는 무어인용사로 출연한다.
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가 영화를 기름지게 만든다.
그리고 브라이언 아담스의 멋진 주제곡 ˝(EVRYTHING I DO)I DO IT FOR YOU˝이 영화의 멋을 더해준다.
<마이존>
Bryan Adams-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