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떤 분이 올린글 바로 삭제 되긴 했지만
내 아이디가 삭제되고 네이트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글은 남겨야겠다
야이 개색히 들아 뭐 비행기 사고 걱정해서 비행기 안 탈 수 있냐고
성기까 개색히야 나 여지껏 졸라 열심히 살았거든 ?
집안 형편 안 좋아서 일찌감치 졸업하고 아직 꽃다운 22살이다 씹새야
열심히 벌어서 우리엄마아빠 나 키운다고 고생한거
다 갚아주고 호강시켜드리고 내가 하고싶었던 공부
졸라 열심히 해볼려고 졸라 열심히 살고 있단다
그리고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 이제 훈련소 3주째다
지 용돈 지가 벌면서 버거운 집안일 때문에 떠밀리듯이 군대갔다
그런애들 급식에 신발 호화스런 상을 차려줘도 모자랄 판에
이런일터지면 군인들 부터 쳐 먹이냐
우리 아직 어리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남자친구 전역하고 나서
남들 다하는 결혼식처럼은 못해도 열심히 벌어서 조촐하게나마
결혼하자고 그렇게 이쁜 맹세 해놓고 군대보냈다
니들이 뭔데 내 꿈을 없애는데
니들이 뭔데 나랑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목숨가지고
미국놈들이랑 협상하는거냐고
왜 나중에 군인들 죽으면 여자에 노인들까지 군대 보낼려고 ?
성기까라 신발새끼야 너네는 다른나라가서 안전하다는 호주산 소고기 쳐먹으면 그만이지
신발 너네 자식들이 배고파서 컵라면 하나 끓여먹다가
뒤질 수도 있는걸 왜모르냐
조선시대처럼 니국민 니나라 아니다 미친새끼야
사람 목숨이 그딴 소새끼 보다 못하냐 그래 미친놈들아
우리 10년후에 같이 죽자 , 나는 절대 안 죽고 개길테니까
너네 얼마나 잘살아 가는지 보자 , 너희는 나이 많이 쳐먹고 살만큼 살아서
죽어도 상관없겠지만 난 아니거든
살고 싶다 강아지야 협상하지마라 내 목숨 니꺼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