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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화관..cgv.. |2008.04.30 19:00
조회 23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두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을 달리는 여인네입니다.

 

매일 글만 읽다가 처음 글 써보는데요...

 

얼마전에 남친이랑 cgv로 아침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침시간이었는데...

 

맨 뒷자리였네요...

 

영화 상영시간이 다됐는데...

 

우리 바로 앞에 한커플이 와서 앉으셨는데...

 

남자분이 키가 쫌 크시더군요..(제가 앉은키가 작은편이긴해요..;;)

 

화면의 반이 안보이길래...

 

애기들 앉는 쿠션을 갖구 올려니깐

 

직원분이 화를 내시더군요..

 

애기들만 쓸수 잇다고...;;; (롯데는 그냥 주시던데..;;)

 

죄송하지만 하나만 쓰면 안돼겠냐구 여쭈니...

 

애기도 아닌데 왜쓰냐구 쓰면 안된다고

 

얼굴을 붉히시더군요..;;;

 

괜시리 미안해져서..

 

상영관으로 들어왔네요...

 

결국 저희 커플이랑 저희앞에 앉으신 커플이랑 4명이서 영화를 봤네요..;;;

 

특별히 쿠션은 필요가 없었지만..

 

기분이 너무 상해서 글올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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