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에피소드(바로 밑에있어요...)에이어 2편 에피소드를 올립니다...
외계인 정의 =1. 지구가 아닌 우주상에서 살며 언어와 행동이 이상야릇한 생명체 를 말함
2. 옛날 탈렌트 이계인 사촌동생 (근거 희박함)
우리집외계인 : 아주이쁜5살된딸 1명과 아무생각안하는 3살된아들1명
우리집에는 지구상에 딱 2명만 생존하는 외계인이같이 살고있다 (미국CIA 도모르는 비밀임) 한명은
여자외계인으로 나이 5세 현재 미술학원에서 지구의 그림에대해 공부중이며
또한명은 남자외계인으로 나이 3세이며 역시 같은 미술학원에서 지구의 그림에 대해 공부중이다..
이상 2 명의 외계인이 매일매일 지구의 한 가정집에서 대화하며 사고치는 일중 몇가지 에피소드를 고발할까합니다...
에피소드 3
2003년 9월00 일 날씨 무진장 조은 일요일날~~
외계인의 고모(즉 시집안간 내노처녀여동생)가 우리집에 같이 살고있다 .
맞선이라는걸보고 그쪽 집안어른(예비사돈어르신)두내외분이 우리집을 방문할일이 생겨서
점심을 집에서 대접하게되었다...(참고로 부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딩동~~~ 벨소리와함께 손님들오시고
" 아 ! 어서오세요 ............. 네~ 폐가 안될런지 ..등등~~
뭐 사돈어른과 우리부부에 어색하고 어려운 인사치레가 왔다갔다하고 잠시후
우리형 식구들도오고 형 애들 도오고(초등학생2명) 집안이 부쩍뿌쩍 어수선 했다...
잠시후 상이차려져 어색하고 어려운 식사자리가 시작되었다...사돈 어른될 두 내외분
형과 형수 나와 울 와이프 내여동생과 같이살 처남과 이렇게 여덟명이 상에둘러앉아 식사를
아주 어색하게 하는데
난 속으로(우리 두 외계인이 사고치면 안되는데 하는걱정에 밥도 제되로 못먹으며)
아주 화기 애매한 식사시간이 흐르고 있던중................갑자기 두외계인이 지들방에서 방문을 열고
"쿠당탕" 하며 뛰어나오는데....
허~~걱~~ 올것이왔구나 하며 고개를 돌리는순간>>>>>>>>>>>>>
아들외계인 발에 지난주 뭔 마트에서 사준 축구공이 놓여있고 내가 " 아들외계인 소리치며 이름도
부르기전에 어찌나 빨른 발동작으로>>>>>슛~~~하더니 뻥 ~~ 공을 차버렸다>>>>>>
그공은 하필이면 아니~~ 무슨 신 의 장난도아니고 바깥사돈어른 상위에 놓여진 정확히...
한 75도씨의 뜨거운 국물과 소고기 몇점과 마늘,양파,고추가루 ,후추가루,조미료등등이 혼합되어
있는 국그릇을 정확히 맞추는게아니가......
국 그릇은 사돈어른 바지 정 중앙에 쏟아지고 (허~걱~~ 얼마나 뜨거웠을까???)
동시에 사돈어른의 그 짧고 굵은 비명소리 ( 아~악~~~체면구겨짐)
우리부부 ,형부부,여동생, 어찌할바모르고 (왜냐? 국솓아서 뜨거우실텐데 쏟아진부분이 사돈어른
다리 정 중앙이라..누구하나닦아드리지도못하고..................흐 ~~미~~~
난 속으로 어째>>> 거기 디면(ㅋㅋ) 안되는데 속으로 걱정만 하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쩝~~~~
난 바로 우리 외계인 잡아다 엄청 혼내는데 사돈어른 한참있다 수습하시고 우리 외계인에게 하는말
사돈어른 : 오~ 고놈 축구 잘하겠는데 이담에 차범근같은 축구선수되겠네..(겉으로 웃으시면서
속으로는 얼마나 쥐어 패고 싶으셨을까...흐 ~~미~~)
나를 보시면: 아들이 너무 씩씩하네요>>>>>>>
쩝~~~~~~한참후 어찌어찌하여 가실시간되어 나가시는데 주차장까지 배웅하는데
인사하고 뒤돌아보니 사돈어른 걸음걸이가 엉거주춤>>>>> 팔자걸음도아니고 엉덩이 쑤~욱빼고
지척지척~~~~아이고~~~ 울 여동생 시집가서 고생안할려나>>>> 조카잘못두어서
괜히 두고두고 걱정되네요>>>>>
이 외계인들 사고치는건 언제 끝날려는지...........................ㅋㅋㅋㅋ
그들의 사고는 계속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