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는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흰 26동갑이구요..
집안이 빵빵한건 아니고 그냥 보통입니다...
저는 보통 일반 연봉 2500정도회사원입니다.. 집은 시골이지만 무난하게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여친어머님이 저를 엄청반대하셨습니다..연예초반부터..
그렇게 2년을 버텼습니다.. 연락도 함부로 못하고...
만나고 싶어도 몰래 저 만난다는말 안하고 속이고 만나고...
가끔 여친부모님께 전화까지 와서 당장 헤어지란 말들을정도로...
그렇지만 저 꿋꿋하게 버텨왔고 여친이 흔들릴때면 제가옆에서
무릎꾾어서라도 ..눈물을 보여서라도 잡아주고 잡아줬습니다... 3번가량...
어저깨는 여친집에 찾아가서 두시간동안 무릎꾾고 애원했습니다..
제발 저희 사랑 인정해 달라고..하지만 저희집안사정까지 들먹이시면서
너는 안돼!! 이러시더군요...
하지만 저 여친생각하면서 꿋꿋하게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런저에게 여친이 몇일전에 말하더군요...
솔직히 결혼과... 사랑은 다른것 같다고... 사랑하면 될줄알았는데
한계가 있는것 같다고... 어머니말씀이 맞는것 같다고...
이러면서 시간을 달라고 하더군요...
저 어찌해야할가요... 솔직히 저보고 시간줄테니 마음정리하란 말이잖아요...
또 애원해서 잡을순 있을지 모르지만..저리말하는여친 과연 또 안그럴가요?
휴우.. 주변에서 여친 욕하지만.. 저 솔직히 여친이 부모님등살에 못이겨서
잠깐 저런맘 먹은거라 자신을 달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