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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좀 부탁드려요

헬프.. |2008.05.01 17:15
조회 148 |추천 0

어디부터 예기를해야할까 고민이되지만

 

충분한 도움을 받고자 하니.. 처음부터쓸께요..

 

저희둘은 10월달에 처음만나서..

 

제가 너무 좋아해서.. 거진 한달을 쫓아 다녔어요

 

물론 처음 알았을땐 남자친구가있었지만.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 제 감정을 드러냈죠..

 

같은 백화점에서 일했거든요..

 

저는 아르바이트였지만.. (군제대후 바로)

 

여자친구는 직원이였죠..

 

여친은 25이고.. 전 24 ..

 

 

일끝나고 수많은 만남을 가지고..

 

항상따라다녔죠..

 

새벽 2시까지 그이상까지도 통화도 했고..

 

여자친구도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남자에 관심이 없엇던 때인데..

 

그리고 연하에대해서도 더 관심이 없었어요..

 

전 기다릴거라고.. 약속하면서 .. 또 한달을 기다린끝에..

 

사귀게되었어요 12월에..

 

사귀니까 좋았어요.. 일끝나고 커피숍에서 데이트하고..

 

쉬는날도 맞춰서.. 영화도보고.. 여친데려다주고 집에 못가서..

 

가끔 여친네서 자기도 했어요

 

전 경험이 없던터라.. 관계는 없었지만.. 좀 뒤엔 가지기도했어요

 

문제는 제가 학교를 복학하게 되는 3월시즌..

 

풀 타임 알바에서.. 주말로 바뀌게되다보니..

 

학교를 다님으로 써 만남의 시간이 확실히 적어졌어요..

 

물론 그전에 같이 일할땐 너무 많이 보긴했지만..

 

젤중요한건.. 제 수입이 적어지고 지출이 많아지다보니..

 

데이트 비용 때문에.. 제 용돈이랑 같이 부담이 되다보니.

 

엄청 스트레스 받고 .. 그랬어요..

 

물론.. 돈없는 데이트 코스도 있지만.. 제가 연애에 좀 서툴렀나봐요..

 

뭔가 해주고 싶은마음에..

 

커플링도 제가 해줬고.. 옷이나 가방등 몇 개 해주긴했는데..

 

사람욕심이란게.. 더 해주고 싶은마음이더 생기더라고요..

 

돈 때문에 제가 하루하루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보기만해도 좋았어요.. 지금도 좋고요..

 

문제는.. 여친이 일하면서 힘들었을텐데..

 

제가 좀 귀찮게 했었나봐요..

 

지나고나니 좀 그런생각이 자주 드네요..

 

중간에 서로 좀 안맞는거 같아서.. 잠깐 시간을 두기로했었거든요

 

그떈 제가 못견뎌서.. 제잘못을 말하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었어요..

 

서로 일에 방해 안겠다고.. 약속하면서..

 

다시 좋아졌어요 관계가..

 

근데 요근래 다시 그랬죠..

 

얼굴을 자주 못보다 보니..

 

제가가끔 일끝날떄 맞춰서 보러 가겠다하는데..

 

여친이 오지말래요.. 행사다 뭐다 해서 늦게 끝난다면서

 

피곤할 테니 오지 말라고..

 

근데 전 제생각만해서 그런지.. 30분ㄴ이라도 볼려고

 

갔는데.. ..

 

거기서 틀어진거죠..

 

여친이 그랬어요..

 

니가 능력없는거 모르고서 만난것도 아니고..

 

학교다니느라 힘든것도 안다고..

 

서로 돈없으니까 할것도 없고..

 

돈있어도 하는게 같으니 지루하다고..뭔가 달라져야 할것같다고..

 

전솔직히..

 

제능력에대한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기분이 나쁨과동시에.. 엄청 미안함이 들어서 눈물이났어요..

 

나말고.. 오빠들이나 돈많은 사람만났으면..

 

더 좋아했을텐데.. 하고 많은 사념이 들었었죠..

 

많이 울었어요.. 그것땜에..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

 

일단 다시 돌아가서..

 

얼굴 볼려고 갔는데.. 결국엔 본사랑 약속있따고 그러더라구요..

 

아깐 있단말 안했는데..

 

알았다고..하고.. 전 근처 겜방에 갔어요..

 

맥주 몇캔하구..

 

조금 화가났거든요..

 

제딴엔.. 간만에 보니까 반겨주길 바랬는데..

 

그렇게 나오니깐 저도모르게.. 저에대한 마음이 이젠 없나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헤어지긴싫은데..

 

놓치고 싶진 않은데..

 

근데 화가나서 기분이 삭히지가 않더라구요..

 

예전에도 화가좀 나도.. 기분상해할까봐..

 

참았던적도 몇번 있었는데..

 

이번엔 달리 전화를해서 대화를 해야겠다 싶었어요

 

전화를했죠..

 

여친은 차갑게 말했어요.. 난 내가 할말했다고..

 

넌 구지 돈으로만 뭘 해야 하는거 같다고..

구지 안그래도 되는데.. 알아서 그런건 해주길 바랬다고

 

저도 말했죠..

 

그래 그런건 다 알겠는데.. 내기분을 생각해준적있냐고..

 

내가 화날건 생각안해봤냐고 이런식으로 좀 다퉜죠..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다고 여친이 끊었어요..

 

 

얼마 안있어서.. 문자가왔어요..

 

너아니라도 독립하는것땜에 고민만아서 힘든데..

 

예전에 널 보기만해도 좋았었는데

 

지금은 아무감정이 없나봐…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내가 나쁜거 안다고..

 

이런식으로 헤어지자는 말을요..

 

 

충격이 크죠.. 이대로 헤어진다는건 정말 덜컥가슴이 내려앉은 기분이였어요

 

그때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항상 이기적이였구나.. 내가 해준만큼 뭔가를 바란다는게..

 

의지하려는척하면서 내가 못할짓을 했구나..

 

싶어서.. 한참후에 전화를했죠..(물론 여친 BF한명에게 조언을 구하긴했죠 비밀리에..)

 

이대로는 안된다..

 

서로 생각을 갖는시간을 두자..

 

일주일이건 2주일이건 한달이됬건..

 

생각을 좀더 해보자..

 

여친이 그랬어요

 

“예전에도 한번 시간을 갖자고 했을땐 넌 2일도 안갔자나..”

 

그때랑 지금은 다르자나..

 

나도 이번엔 뭔가 정리할시간이 필요하다고..

 

내잘못을 생각을 해볼 테니 너도 생각좀 해보라고..

 

여친은 만약 생각이 안바뀌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더군요

 

잠깐 고민했어요.. 이미 맘떠났다는데

 

그떈 어떻게해야하지 .. 머리가 하얗게 되더군요..

 

일단 답은했어요.. 그땐 내가 순순히 인정하겠다고..

 

그랬더니 여친이 알았다고.. 해줫어요..

 

그로 이제 하루가 지났는데..

 

제가 잘못했던것들이 많이 생각나고 후회가 되더군요..

 

다는 아니겠지만..

 

너무 같이있으려고만 했던거 같고..

 

너무 닥달했었던거 같고..

 

돈에 너무 집착했던거 같고..

 

아쉽고 .. 후회가 되고.. 그랬어요..

 

또한편으론 여친이생각이 안바뀌면 어떡하지.. 그런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제가 먼저 연락하면 안되는거 같아서 그럴려고 맘먹긴했어요..

 

흠.. 또.. 다시 좋은관계로된다고한들..

 

절 못믿겠더군요..

 

다시 잘해줄수있을까.. 그런생각도 드네요…

 

제손가락에 커플링을 볼때마다.. 한숨만늘고.. 담배만 늘어가네요..

 

단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이렇게 뭔가 공허함이 남아있다는건..

 

너무 사랑했나봐요..

 

여친도 이렇겠지 하는 생각을 가져보지만.. 알수는 없죠..

 

여친도 힘들어 하는지 주변인들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독방에 갇혀잇ㄴ는 기분이 드네요…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감정은 헤어지게되더라도.. 오래 ..남아있을거 같은데..

 

좋게 되겟지요? 이번계기로 제스스로를 다르게 해야겟네요..

 

너무 서투른 연애 때문에.. 힘들고 싶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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