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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옛 여친의 전화..

고질라 |2008.05.02 09:55
조회 28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톡을 즐겨보는 20대 후반의 직장인(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에겐 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작년 12월 24일에..

제가 이별을 고했고..

그녀도 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약 4달이 지났네요..

갑자기 전화가 오는데...

번호가 낯익더라구여..

그녀였습니다..

남자친구가 있다하더군여...

근데..

저보고 다시 시작하자고 합니다..

지금 남자랑 헤어진다고 합니다..

자꾸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다른 남자 만나면 생각안날까 하고 현 남친을 만났는데

그래도 제가 생각난다고 합니다..

방금도 전화가 왔네요...

가볍게 통화하고 끊었습니다...

저 지금 사귀지는 않지만 만나는 사람은 있는데..

옛여친이 제게 자꾸 연락하고 그러니까 저도 생각나고 흔들립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는 저를 좋아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느낌이 왔거든여...

아..

참...

어떻해야할까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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