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15만원만 빌려달라고 문자가 왔음..
쌩깠음..
이 개념없는 여자와의 친분은 3년전 잠깐 사귀었었고 이뇬이 바람펴서 쫑냈음.
그러나 무릎꿇고 미안하다며 나를 3번정도 잡았었음.
(그렇다고 내가 잘나거나 돈이 많다거나 절대 아님..빈곤^^;)
(하지만 지금은 울산에서 혼자 독립해서 자립심을 열심히 키우는 중^^*)
여태 연락 안하다가 어떻게 알았는지 바뀐 폰 번호로 연락이 왔음.
다시 시작하고싶다..잘할테니 다시 봐달라는 개소리를 늘어놓음.
하지만 난 거절했음.개버릇 남 못줌..
하지만 물고 늘어지길래 네이트온 친구 맺어주고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함
물론 한달에 한두번 연락 할까 말까 하는 사이..(온라인상으로만ㅋㅋㅋ)
그리고 오늘
문자로 5만원 빌려달라고 날라옴..
또 쌩깜
잠시후 네이트온 로그인 함.
금마 : 오빠 5만원혹시 빌려줄수있나?
나 : 아니
.
.
.
.
.
.
.......
나 : 필요할때만 찾는건 둘째치고 넌 부탁하는 자세가 글러먹었다
금마 : 아 예~// 죄송염..ㅡ _ㅡ// 글타고 그렇게 까지 말할필욘없는거 같은데~//즐
나 : 어디 부탁한다는 사람이 문자질이고
친한 사람도 전화통화해도 빌려줄까말까한데
금마 : 아예~// 즐
나 : 돈빌릴 데가 그리없나 ㅉㅉ
너나 즐해라(그리고 네이트온 친구삭제)
이 초딩같은넘을 어떻게 비굴하게 만들지???
내 주변에 이런 사람도 있었다니 삶에 회의를 느낀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친한 사이도 아니고 쫑난지가 언젠데...몇달전부터 친한척 해대더니..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자더니 이러네....하소연 할곳이 없다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