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 직장동료들이 간만에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연락이 왔다...
오리가 인간성이 조은 관계루다 (아니라고 말할사람두 있을거지만,,,
반사~)
전 직장동료들과 가끔 만난다...
그런 모임이 몇개있다....(직장을 마니 옴겨 다녔단 야그지....
)
근대 오린 그 모임에 갈수가 업썻다...
핑계는 좀 바빠서 이번엔 빠지겠다고 했지만,(바쁘긴 집에서 맬 뒹굴어 다니는데,,,,)
아마두 평생 그 모임엔 못 나갈것 같다.
그모임에 뿌린 현금도 만만치 안은데,,,포기했다...
(결혼, 집들이, 백일, 돌....흑~)
왜냐면 얼마전 헤어진 그사람의 여동생두 그 모임에 있기 때문이다....
머 그런 일루 모임까지 회피할 필요가 있냐구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오리 소심하다...
그 여동생과두 친하게 지냈고,,,암튼 그 여동생 볼 자신이 업써 안나갈거다.
한 사람과의 인연의 끝이 여러 사람 못 만나게 맹글었다....
사실 화난다.
그사람 땜에 다른 사람과의 인연을 종지부 찍어야 하는게,,,,
하지만 오리 성격상 어쩔수 업다...
어제 그 소모임 맴버중 한사람이 엽서를 보내왔다.
맴이 아프다...
오리보고 머 그깟일로 그러냐며 만나라고 등 떠밀진 말아줬음 한다...![]()
오리 고집두 쎄다.
한번 안한다 그럼 쥑이면 할까 잘 안하다....
셀언니가 보면 비웃겠다...혼방 안들어 간다더니 하루만에 들어왔다고,,,,
암튼 날씨는 조은데 넘넘 조은데 맘은 아프다...
여러분들은 날씨만큼 조은하루 보내고 맛난 점심들 드시길 바란다....![]()
오리두 툴툴털고 신촌에나 룰루랄라~~* 나가볼까 생각중이다...![]()
오늘 할일 업는 사람 오리랑 가치 널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