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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가니깐 날 찼던 여자친구가 연락이....

어떡하죠 |2008.05.06 22:38
조회 64,817 |추천 0

안녕하세요.

한번씩 톡을 즐겨보는 한 할일없는 대학생입니다.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이야기 입니다(현 대학교 1학년).

전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저보다 한살많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습니다.

그렇게 일년간 사귀다 여자친구가 대학을 갔어요.

그러고는 제가 차였습니다...다른남자 많나보죠...

전 너무도 사랑했었기에, 뭘하든 제가 다 잘못햇다고 한달동안이나 울고 빌면서...

매달리다가 결국은 놔주었습니다. 그러고는 연락도 한번도 안했죠(당시 고3 3월말쯤).

 

전 대학진학도 여자친구가 갔던 대학에 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이런 상황이 닥첬으니 못갔죠...아니 가기싫었죠..

첨에는 한 1주일동안 거의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깨달았었죠..내가 이러면 안되겟다...

내가 성공해서 복수해줘야겟다..이렇게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리고 나도 남들처럼 열씸히 노력해서 성공해야겟다 했죠!!

그때부터 피터지게 공부했습니다!!

저 하루에 3시간 자면서 공부했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대단하다참...).

그러곤 그다음해(2007년) 부터는 재수학원을 등록했었습니다.

1년 8개월동안 죽을 각오로 공부했었죠 남들 3년간하는거 1년반만에 해야하니깐요...

제가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는지..성적은 점점 좋아져 제가 상상도 못할만큼 좋아졌습니다.

그러고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서울대' 에 합격했습니다.

"서울대는 아무나 가냐" 이런말씀 하실거 같은데 저 정말 미치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러곤 지금까지 학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못믿으실거 같은데..증거자료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몇일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어디서 소식을 들었는지 연락이 왔내요...

자꾸 만나자그러내요..미안했었다면서..

문자도 자꾸오고,,전화도오고그래요막ㅠ.ㅠ

이거 대학 잘간거때문에 연락오는거 같긴 한대 그래도 막상 연락오니 저도 마음이 흔들리내요..

보고싶기도 하고..그리고 2년이 흘렀지만 아직 좋아하는맘 남아있는거같기도 하고,,

마음은 다시만나고싶은데...현실은 그게 아닐거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되나요??ㅜㅜ 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돌던지지 마시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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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lllOrz|2008.05.09 08:41
일단 대학가서 서울대 스펙 가지고 미팅 & 소개팅 3번정도 해보고 난 담에 얘기합시다. 눈 높아지는거 시간문제일텐데~
베플솔직히|2008.05.07 19:31
서울대면 소개팅미팅 일단 네임벨류로 먹고들어감 그런여자 다시 만날필요없음
베플NO.1|2008.05.06 22:45
님은 대한민국 NO.1입니다. 그냥 보기좋게 깡그리 밟아주시든지. 매너 좋게 좋은 추억으로 남자. 하시고.. 부디! '착한 마음' 가지고, 다른 좋은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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