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여자구요,
한달월급은 세금 제하고
보너스 없는 홀수달은 163만원
보너스 있는 짝수달은 260만원 나옵니다.
상여금은 700% 1년에 두번 따로 나오구요.
홀수달은 월급중 100만원 적금 및 펀드로 쏟아붓구요,
짝수달은 월급중 100만원은 부모님 드리고, 100만원은 적금 및 펀드 넣습니다.
요렇게 모으다보니 좀 돈이 모였네요.. 요걸로 시집가는데 보태쓰려구요..ㅎㅎ
직장생활한지 3년 다 되어가고..
명품에 문외하지만,
루이비* 가방이 사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90만 5천원하는
숄더백이 제눈을 사로잡았네요.
하나 지르고싶은데....
남자친구는 가방 하나에 90만원짜리라고 하면서
버럭! 화를 내네요.. 니가 된장녀냐고..
가방하나 100만원짜리 드냐고.. 이러면서..
부모님한텐 말도 못꺼내겠구요.
근데 너무너무 사고싶어요..
3년동안 직장생활에 찌든 저에게 하나 선물해주는 의미??
1. 사지마라
2. 사라
의견 좀 여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