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05년 9월식 뉴프라이드 VGT 스틱 오너 입니다
차량에는 1.5 VGT 커먼레인 엔진이 올라가 있죠
얼마전 울산에 갔다가 부산으로 오는 길에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에 있는
SK신영 주유소에서 주유원의 실수로 휘발유를 주유하게 됐습니다
주유 경고등이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시동이 걸린상태로 약 2만원 (약10리터) 정도의 휘발유가 주
입 되었고
주유중 휘발유임을 확인하고 바로 시동을 껐습니다
그 이후 연료탱크와 연료 필터를 세척하고 운행을 했습니다, 원래의 경우
연료와 관련된 전체 부속을 다 교체합니다 (기아정비사업소 기준)
하지만 그 다음날 제가 꼭 그 차를 써야할 일이 있어서 즉석에서 응급조치만
받고 인젝터, 연료라인 클리닝을 받을것을 약속받고 추후에 문제가 있으면
연락 하기로 하고 그날은 나왔습니다
운행시에는 별 문제를 못느끼다가 그 다음날 가혹주행 중 시동꺼짐 현상이 발생하여 VG로 스캔해
본 결과
연료압력 과다, 레일과 인젝터 사이에 엄청난 압력차, 연공비 불량 등의 증상이 나왔습니다
운행중에도 계속 VG를 설치해서 운행했는데도 레일과 인젝터 사이에 엄청난 압력차, 연공비 불량
등의 증상은
계속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추정되는 문제는 휘발유로 인한 고압펌프 가스켓 손상에 따른 압력손실.
그리고 휘발유 연소로 인한 산소센서 손상등이 있습니다
주유소 측에 처음에는 전화로 전체 연료라인의 정비(약 270만원)을 요청했지만
책임이 없다. 연료때문에 그런지 증명할수 없다 등의 이유로 요청을 들어주지
않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심지어는 차를 끌고 주유소에 찾아와서 연료문제가
있다고 증명이 되면 세차를 사줄테니 증명이 안되면 사장 보는 앞에서 차를
깨부셔라 라는 말까지 듣게 됐습니다.
그 다음날 주유소에 찾아가서 사장과 둘이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좋게 좋게
풀려 나가자 사장의 자녀보다 제가 어리기 때문에 성인으로서 보호해줄 의무가
있다면서, 어떤 부분이 고장났냐는 질문에, 산소센서를 교체 받았으면 하고, 연료
라인, 인젝터클리닝(약 50만원, 터보 업그래이드 차량이기 때문에 매니폴더에 터
빈이 용정되어 있어서 터빈을 완전 내려야 합니다)을 받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그 결과 사장은 알았다고 하지만 결재는 소장이 권한이기 때문에 소장과 이야기
후 그렇게 해줄테니 걱정 하지 말라고 몇일 기다리면 소장이 연락이 갈거라고
했는데. 몇일이 지나도 소장은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해봤더니 견적이 너무 많이
나온다. 자신이 알아보고 연락 주겠다. 그런후에 연락이 없어서 또 전화를 했더니
이제는 산소센서와 연료는 상관 없다면서 그리고 소장 부모가 병원에 있는데
오늘이 어버이날이니 일단 오늘은 이야기 안되겠다며 버티는 중입니다
거기다가 심지어는 제가 의도적으로 경유차량에 휘발유를 넣으려고 했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제차에는 주유구뚜껑 안밖으로 DIESEL,경유 등을 알리는 시
티커가 4개, 소속한 팀이름이 탑디젤터보 이기때문에 온 차에 디젤스티커가 붙어
있고 주유전 "경유3만원이요" 라고 말까지 한 상태 입니다. 그 다음날 차를 꼭 써
야해서 정비도 제대로 못받고 간 사람이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주유소를 찾아온 고객에게 실수로 잘못된 기름을 넣고 그 잘못을 해결하려고 하
기는 커녕 차일피일 연락 안되고 시간만 끌면서 심지어는 고객에게 그 책임을
전가시키는 주유소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