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입니다...

대한민국시민 |2008.05.08 14:00
조회 15,468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광우병 파동으로 작은 대한 민국이 들썩들썩 합니다.

이제껏 노무현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두 번의 투표기회가 있던 평범한 시민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투표 단 한번도 하질 않았죠..

물론 자랑하려는 건 아닙니다.

이것이 요점도 아닙니다.

그저 제 주변의 평범한 젊은 사람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저보다 모르는 젊은 분들 많습니다.

정치.. 이런 거 어른들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IMF때도 학생이었기에 피부로 와닿는 것은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쇠고기 파동덕분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현 정부에게 감사할 따름이네요...^^;

젊은 사람들을 일깨워서 정치에 참여하게 하려는 것이라면 감사합니다...(__)

어린 학생들이 시위에 참가하고 국민들을 선동하는 모습... 광주학생운동도 생각나고..

존경스럽습니다...

 

여하튼 하려는 말은..

저는 노무현 정부 시절에.. 그래도 한 나라의 나랏님인데..

사람들이 너무 욕하고 몰아세우고 까칠하다 싶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먼 훗날 노대통령같은 사람이 최고라고.. 시대를 잘못만난 대통령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냥 그래서 노대통령이 조금은 안쓰럽다고나 할까..

그냥 그렇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얘기를 엄마랑 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도 이대통령을 싫어라 하시죠.

노정부는 서민을 위한 정치, 이정부는 1%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다고 맞장구를 쳤죠.

노정부 시절엔 그렇게 힘없고 나약해보이던 우리나라가

이정부로 바뀌고 나니 이렇게 강력한 나라인 줄 몰랐다고...

근데 조용히 듣고 있던 올해 환갑이신 어르신 한 말씀..

그렇게 크게 동네방네 떠들지 말라고.. 어떻게 될라고 그러냐고....

흠........

그렇습니다. 예전 박 대통령, 전 대통령 시절을 지내신 분들은..

그래요 두려워 하고 계실지 모릅니다.

함부로 나랏님 뒷담화를 하면 잘못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아니다 싶은 것에도 말을 못하고 그냥 끌려가시는 건지도 모릅니다.

아직 우리나라..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세대교체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광우병,, 이것 저것 민영화 된 다는 얘기... 대운하까지...

저는 잘 모릅니다.

솔직히 매스컴이나 정치쪽에서 떠들어 대는 것.. 어디까지 믿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의 알 권리.. 충분히 조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관련 얘기들도.. 분명 과장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국민들이 모두 싫어라하는 일... 안하시면 안됩니까??

국민들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셨으면서..

누구를 위해 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 1%만 챙기면 99%는 어떡하란 말씀이십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아직도 독재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목숨걸고 지켜내신 선조들.. 후세에 남겨 줄 우리 대한민국....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ㅋㅋ|2008.05.09 22:38

이미지확대보기

베플나라망신|2008.05.09 20:14
이명박 대통령과 악수하는 빌게이츠 주머니에 손이 ;; 미국이면 사죽을 못쓰시는 이명박아자씨 빌게이츠도 그런 걸 알아서 무시하는 건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악수... 빌게이츠도 예의를 갖추고~ 고이즈미와의 악수
베플miumiu|2008.05.09 19:13
의료보험민영화.수도세민영화,인터넷종량제,대운하,미국소수입...... 절대 잊혀지지않길 바랍니다. 금새 펄펄끓다 금새 펄펄식는 냄비마냥.. 전 대한민국국민들이 냄비근성소리 듣는거 너무나 싫습니다. 잊지말아야합니다. 절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