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하면서 군기 잡아야할때가 분명있다..없으면 참 좋겠지만..
그럴때 방법을 알려줄께..
절대 때리지마... 이거보다 무식한건없어.
그리고 절대 특정 한명 옆에 가서 귀에대고 "미쳤냐? 개념없냐?" 이렇게 갈구지마
치졸하고 없어 보여...
자 그럼 군기를 어떻게 잡느냐..
훈련 뛰고 들어와서 하이바를 벗고 그 하이바를 너 관물대에다가 세게 던져..
그럼 쾅!! 소리 나면서 후임병들 시선집중돼고 적막이 잠시 흐르고 모두들 긴장한다
그때 한마디해..
"야~! 막내.. 너 가서 컵닦아와..."
또는
"야~! 막내 너 잠깐 나가있어.."
이렇게 최고 후임병 또는 막 들어온 신병은 밖으로 내보낸다
이거 만으로도 신병들은 분위기가 아니구나 하고 초 긴장한다...
그리고 나서 이제 군기 잡는데..
특정 인물 한명만 갈구지말고 전체를 갈궈야해...
욕하는 사람은 1명이지만 욕먹는 사람은 다수이기 때문에 나만 잘못한게 아니구나
하는 마음을 갖고 자살 이런거 안한다...
물론 뒤에서 너를 욕할수도 있지만 뭐 뒤에서 욕하는건 후임시절 너도 했던일이니깐
그건 신경쓰지마...
나를 욕하던 후임병들을 내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 들은적이있는데
내가 볼일 보고 나오니깐 이것들 초 긴장하더라...
그때 한마디 해줬어 "자식들아.. 그런 욕은 안듣는데서 조심히 하는거야..."
그리고는 조용히 사라져줬지... 이 모습이 절대로 나빠보이지 않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혼내고 난 다음은 PX 한번 쏴주고
"우리 진짜 열심히 잘해보자"
이러면 단합된다... 세겨들어.. 도움될꺼야..
때리지는마 멍청한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