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국에 살고 있는 30세 주부입니다. 이번 1월에 한국에 잠깐 갔을때만해도...
저는 제 식구 걱정.제 사는거 걱정하는 그냥 평범한 이민자였습니다. 적응한다고 정신없어요.
하지만 지금은 모든일 중지하고 매일 인터넷을 통해 한국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살다 살다 별일입니다.
1. 쇠고기문제는 다른 이민자들이나 유학생들이 말씀 많이 하시니...다들 알고 계시리라....
실 제 미국에서 20개월 미만 먹고요 돈 많은 사람들은 유기농먹고...
골라 골라 먹습니다..빈부의 차이를 확실히 더 느낀다고 보시면 됩니다.
흑인들이나 빈민층은...뭐 그런거 가릴 사항도 아니고요...돈이 없으니까..(경제원리대로)
지금 미국에서도 동물 확대니(살아있는 아픈소인지? 광우병걸린소인지?분쇄기에 넣어 그냥 갈더이다...음메 음메 우는데...계속 갈리면서도 울더이다...비위가 약해서 일시중지 눌렀습니다.며칠전에 봤는데 고기 못겠어요.정 보고 싶으시면 추가로 올려드릴께요..임산부는 보지마세요)...식약청에서 화장품에서 광우병 우발한다고..난리인데...
이건 어느나라를 위한 정부인지??
2. 독도문제 (나라 뺏겼다가 찾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냥 우리땅이 아니라 완전한 독립을 의미하는거 -노무현전대통령연설중-
3. 한반도 대운하- 나라 물길내서 생태계 다 파괴하고...나중에 다시 복구공사하실려구?
4. 민간의료보험-남편이 어금니하나 뽑는데...5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남편 보험료만 한달에 25만원 내는데 치과는 안된다네요..
제일 싼보험이라. 감기걸려갔더니..병원비는 보험회사에서 내어줘서 무료였는 데 약처방전이 3가지인데 1가지는 보험이 안된다고 보험안되어서 5알에
$90 (그 한가지만)+2가지는 보험되어서 $100(10만원) 약값만.... 저는 보험없 어서 한국에 1년에 한번 나가서 가족들도 보고 병원갔다옵니다. )
친구가 팔이 부러졌는데 기부스하고 고치는데 2000만원들었습니다.
친구(미국인)맹장염수술하는데 5000만원들었습니다.(좀 복잡했는지...지금 한국에 300만원 드네 마네 하는데 만약에 300만원들면 민간의료보험 돈 안내고 그냥 사고 생기면 병원가도 될만해요..무슨말인지 아시겠죠?? 300만원 터무니 없는소리)
5.공기업화-민영화
6.제일 중요한건...이거 한국국민인지 슬리퍼족인지??
(저는 이것이 한국국민정신 vs 슬리퍼정신)이라 생각합니다. 꼭 보세요...
그리고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