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ㅋㅋ
전 편의점 알바녀에요~
저희 편의점에
매일 필리아멘트 라이트 담배를 사러오시는분중에
훈남분이 계세요ㅋ!
말걸기는 넘쑥쓰러워서^.^
담배살때 쪽지로 연락처좀 알려달라는 말과 제 번호를
넣어서 드릴려구하는데
담배는 포장되있자나요~ 투명한 비닐로-_-
꼽을때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그 남자분 오시기전에
미리 필리아멘트 하나 빼서 껍데기 벗기고
그 안에 쪽지를 넣고 오시기를 기다리는 주도 면밀함을 보였죵!
그남자분이 오시구
미리 준비한 쪽지넣은 담배를 드리니까
"이거 포장지가 뜯겨져있는데요?"
이러시더라구여 ㅋ
그래서 전 딴데보면서
"아~ 속에 한번봐보세요^^ 이상없을껄요"
이랬거든요 ㅋ 쪽지넣어놓은거 직접 보게할려구
그러더니 표정이 굳는겁니다-_-
"개봉된 담배를 팔면어떡해요? 바꿔줘요 딴걸로"
이러시길래
"속에 한번 봐보세요^^"
이러고 또 딴청을 부렸으나..
역효과였나봅니다 ㅅㅂ
얼굴에 화난 표정이 가득하시더니
" 이 아가씨가 장난하나 ㅡㅡ"
"헉....아니 그게아니라요;;;"
하고 담배를 두고 확 나가버리시는겁니다 ㅠㅜ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로맨스는 이렇게끝이났습니다...
남자분들 성격 너무 급한거 안좋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