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하루도 정말 피곤하군요...![]()
요즘 회사일이 계속 바빠 3~5일 계속 출근을 하느라 몸이 마니 지치네요.
집에 와서 조용히 쉬고 싶은데...
9층 인간들때문에 내 집에서 조용히 쉬지도 못하고...
저희집은 아파틉니다.5월에 새로 입주해서 지금 오개월째 살구 있는데요.
이사와서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습니다.![]()
이사오기 전에도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회사랑 거리도 멀고 윗집이 하도 뛰눈 통에
이사갈 집을 아라보던 중 조건이 맞는 이 아파트로 이사를 온거였죠.
이사하고 한동안은 좋았습니다.회사랑도 차로 오분거리...휴일도 출근하는 날이 많은 저에겐 딱이죠.
지금은 아직 발전이 안 된 곳이지만 좀 있으면 큰 마트도 생기고 바로 옆에 다른 아파트도 들어설 예정이고...전에 살던 곳보다 빛도 잘 들어와 아주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러나...윗집이 이사를 오고...며칠 안 된후부터 그집의 꼬맹이들 엄청나게 뛰기 시작합니다.![]()
저도 조카가 넷이나 되는지라 애기들 뛰는거 이해 못하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도가 지나치더라구요.피크가 밤 10시부터 새벽 1시입니다.
심한 날은 더 오랜 시간 난리가 나죠..마라톤을 하나봅니다.다다다다다다...
맨날 멀 글케 질질 끄는지...그윽...그윽...소리에...꼬맹이 우는 소리...마라톤하는소리...엄청 납니다.
그런 거 피해서 이사를 왔더니만 더한 인간들이 위에 삽니다.
제가 좀 예민하게 군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테지만요.저희 집에 와본 사람들 모두 동감합니다.
미칠 노릇이죠..ㅠ.ㅠ
한번은 참다참다 저희 엄마가 저나를 하셨더랬어요.
윗집은 친정부모님이랑..딸..사위..손자..손녀..일케 사는데요.
딸이 저나를 바다서 미안하다고 하더랍니다.주의를 주는데 애기가 어려서 잘 못 알아듣는다고..
미안하다고 하니 조케 얘기하고 끊었는데...
그래도 계속 그러더라구요.베란다밖으로 물을 뿌리질 안나...
베란다에서 빨래하던 저희 엄마 옷에까지 물이 다 튀더랍니다.
그래서 안 되겠어서 연배도 비슷한거 같아 위로 올라가 얘기를 하니..
미안하단 말은 커녕...내집에서 물도 못 주냐는 둥...애를 그럼 못 뛰게 수면제를 먹이냐는 둥..
손자도 있는 사람이 그걸 이해를 못하냐..내집인데 내맘대로도 못하냐..그럼 이사를 가라...
아주 할말 못할말..저희 엄마 열받아 그날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였는데...
왜 화가 나면 말을 잘 못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저희 엄마가 그러세요.
저는 화가 나면 더 말을 빨리 정확히 마니 하는데...그래서 제가 가서 얘기한다고 하니까
어린 애가 가서 그러면 더 지랄한다고 냅두라고...
근데 참을려고 해도 너무 한다 이겁니다.
비슷한 또래 제 조카도 어리지만 뛰지 말라고 아래층 아자씨한테 혼난다고 하면
살금살금 걷는 시늉이라도 하거든요.머..아이들마다 틀리겠지만...윗집은 더 뛰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진짜 온 집안 식구가 스트레스 받아 죽을려고 해요..![]()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날은 올라가서 바루 뜁니다.
어케 생겨먹은 인간들인지...예의라는 걸 모릅니다.상식이하의 인간들이죠..
미안하단 맘이라도 먹으면 어느 정도 이해라도 할텐데...
오히려 저희 보고 이사를 가라니...요즘은 말 안하고 한동안 참고 있는 중입니다만...
저도 한 성격 하느지라 조만간 먼가 일이 터질거 같습니다.참고 살기엔 너무 열이 받아서 말이예요.
이러면 안되지만..요즘은 밤마다 기도를 한답니다.윗집 꼬맹이들 다리나 똑 분질러지라고..
저도 조카가 넷이나 있는데 이런 마음 나쁘다는 거 알지만 정도가 너무 심하니...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 계속 인후염에 두통에...고생입니다.
윗집 인간들 고소할수 있을까요??이런 걸론 고소가 안될까요??
어케 해야하는데...주위에서 우스개소리로 꼬맹이들 클때까지만 기다리라는데 그럼 앞으로 몇년을 더
이러케 살아야 하는지...내집에서 일케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아야하는지...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 중에 통쾌하게 복수 하신 분이나...법적으로 처리하신 분들 있으면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