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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8.05.13 09:03
조회 890 |추천 0

며칠전 나이트에 처음가본 22살 처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없구요.ㅋㅋ

 

친구 두명과 나이트를 처음 가봤는데요.

 

몸매가 좀 되거든요(ㅋㅋㅋㅋㅋ).

삐끼한테 끌려서 부킹을 갔어요.

 

남자 3명 있었는데 보니까 양주 테이블.

소파에 앉아서 슬쩍 인사하구

보니까 제 옆에 남자가

자기네 방금 온거고, 부킹도 지금 처음 온건데

"아주 예쁜 분이 오셨네요^^"  이러는거예요.

아 느끼하게.. -_-

솔직히 얼굴 별로 안예쁜데.. 이남자 뭥미?

 

근데 보니까... 남자3명 전부 늙은거예요.ㅠㅠㅠ 30대?

 

몇살이냐면서 22살이랬더니

자기는 28살이라구.. 아 진짜 시러..ㅠㅠ

근데 22살이라니까 와~ 하면서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하면서 슬쩍 어깨에 손 올리고-_-...

싫은표정 하면서 슬쩍 손 내려놨는데

 

학교 물어보는거예요. 짱나게;

학교까지 얘기하는건 좀 괜히 그래서 말안하니까

자기는 ##대 다니다가 @@대로 편입했다길래..

근데 내가 ##대 -_-

 

그래서 그냥 ##대예요. 이랬더니

와~ 후배! 이러면서 완전 얼싸 안는거예요. hug! 포옹을 말이죠-_-

히밤 완전 욕이 절로 나와

어디서 막 껴안고

그래서 빠져나올려고,

저 간다고 그랬더니 친구들하고 2차 가서 술마시자고.......

 

자꾸 못가게 잡고 .. 그래서 그럼 전 춤추고 올게요 < 구라

이랫더니 또 같이 스테이지로 나오질않나...

춤을 추는데 졸 느끼하게 애원하는 눈빛 보내고.. ㅡㅡ^

 

대체 뭘 원하는거야 짜증나............ =_= 꺼져;

 

아 진짜 늙었는데 부킹해서 뭘 어쩌자는건지.....

단칼에 못자른 내가 ㅄ이다 하고

저 가요. 노세요- 하고 테이블로 와버렸네요.

 

ㅠㅠ

친구들한테 욕만 먹고...

왜 너한테 스킨십 하게 걍 뒀냐구...

바로 왔어야지 뱁새야. < ㅠㅠ

 

 

이제 나이트 안갈려구요.

스킨십 되게 좋아하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그러니까 되게 싫으네요-_-

적당히좀하지 아 짜증나;

 

 

삐끼도 그래.. 나이 좀 맞춰서 부킹시켜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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