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잔한 남친 버르장머리 고쳐놓기(마지막)
꺼이..꺼이.. 배가 부르네요..
다들 식사 맛있게 하셨습니까?
오늘은 감기 때미.. 6시 땡하고 퇴근했네요..
퇴근하기전에 병원갈라고.. 돈을 좀 찾았는데.. 저희 연구소 1층에 농협 CD기가 있거든요.
CD기를 보면.. 또 생각나는 가슴아픈 사연이있지요.. ㅡㅡ;;
올해 여름 어느날....
CD에 돈을 찾으러 1층 면회실에 갔다가..불의의(?)를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한참.. 면회실로 뛰어가고있는데..
언뜻 보니.. 훤칠한 키의 멋쥔 남자가 연구소로 걸어들어오데요..
참고로 저희 회사는 1층 로비 전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 밖에 환희 내다보입니다.
면회실출입문이며....1층 유리창.. 출입문도 전부 강화유리~
참.. 오래살다보니..저런 사람이 우리 연구소엘 다 찾아오네.. 하면서... 넋놓고..쳐다보면서 걷다가 면회실 유리문에 그냥 얼굴을 박았지 뭡니까 ![]()
혹시 예전에.. TV 선전중에.. 남자를 쳐다보면서 걷다가 여자가 기둥에 부딪치는 선전이있는데..
보신적 있으신가 몰겄네요..
볼때는 잼있던 그 선전이 막상 제가 겪으니깐. 무쟈게 X팔리데요.. ![]()
아마 남친 말고 다른 남자한테 한눈 팔았다고..벌받은 모양입니다. ㅡㅡ 쩝..
그때의 그 X팔림이란.. 안경다리가 깨지고.. 눈 언저리에서 피가 나도.. 신경도 안쓰이데요..
혹시 누가 보나 싶어서.. 두리번 두리번.. 아까 그남자가 봤을까 싶어서.. 허둥지둥.. 자리를 피해 면회실 구석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무쟈게 아프데요
X팔려서 삼실에도 못들어가고.. 면회실 구석에 짱박혀서.. 일단 핸드폰으로 L양을 호출했습니다.
"야.. 나.. 면회실 문에 부딪쳤어.. ㅠ.ㅠ 엉엉.. 피나.." ![]()
"아.
. 언니..왜그래요.. 진짜.. 내가 못살아.. 어디에요?? 면회실이에요?? 사람없는데 숨어있어요..금방가께요.."
"ㅠ.ㅠ 웅.. 나 X팔려서 삼실에 못들어가겠어.. ㅠ.ㅠ 안경도 뿌러졌어.."
"진짜 미치겠네..기다려요"
몇분후... L양.. 구급상자를 딸랑딸랑들고 뛰어오더군요.
"에혀..내가 언니때미 못살아요.. 회사를 다니는건지.. 언니 병간호를 하러 다니는건지.. 언니 저번에 자전거 타다 넘어져가 가지고.. 어깨 흉진거 그대루있죠??.. 왜그러고 살아요..ㅡㅡ; 미챠 아주" ![]()
"엉엉엉... 피두나.. 어디 찢어졌나봐
."
"어휴.. 이거봐.. 눈썹 밑에 찢겼자나요... 언니 대일벤드 붙치고 일하면.. 사람들이 조폭인줄알아요.... 그나저나..사람들이 물어보면 어떻게해요??? 면회실 문짝에 부딪쳤다구하면 사람들이 다 웃어요 " ![]()
ㅠ.ㅠ 절대로.. 배우자이외에는 한눈 팔지 맙시다!!!
제가 리플을 한번 흩어봤는데.. 역시 의견이 분분하시데요..
사실 처음 그런일을 당했을때.... 그런 남친을 쪼잔하다고생각한....내가 쪼잔한거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1편을 쓰고나니..다른분들도 다들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시데요..ㅋㅋㅋ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남친의 성격이 진짜 이상하다는것이 판명되자.. 열불이 나더군요..
아니나 달라요.. 2편 3편 쓰니깐..여성분들이 광분하시는듯~ ^____^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흑과 백만있는것이 아니랍니다.
마지막..
쪼잔한 남친 버르장머리 고쳐놓기(마지막) 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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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동안을 혼자 머리를 싸매고 낑낑대면서 보냈다..
가뜩이나 머리통도 작은데... 머리통에 쥐나는줄 알았다 ![]()
아무래도 대책을 세워야 겠다..안돌아가는 머리 굴려가면서... 참기름 짜듯이 생각을 해봤지만..
대책이 없었다.. 주변을 둘려봐도.. 대화할 상대가 없었다....
역시 뭐 먹을때 빼고는 외동딸은 좋은거 하나두 없는것 같다 ![]()
나는 나중에 결혼하면 누구처럼 애들 7명낳을 꺼라고 결심했다..
쩝 친구들이나.. 누구한테 고민을 털어놓기도 민망했다 ㅡㅡ;
생각해보라.. 남친 쪼잔하다고 속상하다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는지.. 1편 리플들을 보시면 아실꺼다 ㅡㅡ;
하여튼 참 깝깝했다.. 너 왜케 사내 자식이 쪼잔해??? 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민망하고..
결국 엄마와 상의를 했다..
엄마는 열심히 들어보시더니... 물으셨다
"너 사귀면서 선물받은거 뭐 있냐???" ![]()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없었다.. 하다보니.. 좌판에서 파는 천원짜리 망사 빤스 하나 받은게 없는것이다. ㅡㅡ;
4년전에 꽃다발 1번 최근에 사귀면서 1번 딸랑 꽃다발 2번 받은게 다였다..
"저.. 그게..." 말끝이 흐려졌다..![]()
이런 씨.. 이럴 줄 알았으면 좋은거 보면..사달라고 쫄라볼껄 ㅡㅡ;
"헤졌라.. 보기랑 틀리네.. 보기는 사장님같이 생긴넘이..왜구랴.. 나중에 너 결혼해서 콩나물 두부산것 까지 따지고 들겄다야.. 결혼도 안했는디..벌써 그렇게..너한테 돈쓰는거 아까와 하면 나중에 결혼하면 어쩐다냐..."
쩝.. 에혀...
엄마말이 틀린것 같지는 않치만.. 어떻게 시작한 사이인데.. 그렇게 쉽게 헤어질 수는 없었다.. 4년전에 한번 상처를 주었는데..이번에 또 헤어지자고 하면.. 남친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했다....또한.우리가 어떤 사이인가.. 지난번 스토리.. 이놈이 나랑인연인게벼..를 읽은 분들은 아실꺼다.. 두번 얘기하면 입아픈 사이.. ㅡㅡ;;
저녁에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왔다.. 천정에서.. 날개를 단 남친이 날라다니는게 보였다.... 날을 꼬박 샜다....![]()
다음날...
4시쯤 회사에서 편지를 썼다..
차마 직접 헤어지자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질 않을껏 같아서..
"YM씨와는 아무래도.. 생활 환경이 틀린것 같아요.. YM씨는 너무 답답하게 사는거 같아요 ......"
메일을 보낸후 몇분후.. 남친은 메일을 봤는지.. 전화를 해대기 시작했다. 아마 1분에 1번씩 걸은거 같다.. 남친 속이 아마 새까맣게 탔을꺼다.. ㅡㅡ;
나두 장난이었으면 속에서 릴리리 맘보를 췄을텐데.. 그날은 진심으로 헤어질것을 결심해서 인지.. 내맘도.. 숯덩이 였다.
전화를 받을수가 없었다.. 문자를 찍어댔다.."어떻게 니가 그럴수 있냐.. 어떻게 나한테 2번씩이나 이럴수 있냐..."
흠 사실..나두 고민스러웠다.. 2번씩 헤어지자고 하기가 그렇게 쉬운가..나두 힘들었는데...![]()
남친.. 문자 보내다 보내다..결국 퇴근하고 집앞에 와서 대모를 하기 시작했다..
"KJA 나와라!! 안나오면 쳐들어가 가겠다.. 나와서 얼굴보고 헤어지자고 말해라.. !!!! "![]()
이런 시팍.. X팔리게.. 울집 동네에서 크락숀을 빵빵거리면서 대모를 하는게 아닌가 ![]()
결국.. 동네 창피하다고... 어서 나가서 해결하고 오라고.... 엄마 아빠한테 쫓겨나다시피.. 집에서 나왔다
엄마가 헤지라고해놓쿠선 꼭 X팔리는건 다 나시키더라 ![]()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먼일 났다.. 하면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뭘봐
이런 표정으로 째려봐줬다 ..
그래도 X팔림은 피할수가 없어서.. 어영부영... 남친 차에 타고는.. 가까운 공원벤취에 자리를 잡았다..
"왜그래??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
"말을 해봐..내가 고칠수 있는거는 다 고칠께.. 니가 말을 해야 알지.."
니가 쫌생이 같아서.. 싫어.. 이말하는거 얼굴이 월간지 두께 정도가 아니면 말하기가 쉽지 않다.. ![]()
그러나.. 한번 터져 버린 나의 입에서는 .. 그동안 쌓여 있던 모든 불만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게...자기... 왜 돈을 안가지고 다녀??? 자기 처음에는 안그러더니..
어느날 부턴가 계속.. 몸만 떨렁 떨렁 다니구.. 맨날 나보구 다 내라구 하구.....너무하잖아..
뻔히 나 용돈 받고 다니는거 알면서... 솔직히 이런 얘기하는 내가 더 추접해보여 ...
그치만.. 나두 답답한걸..난 자기처럼 그렇게 돈 한푼없이 다니는거 정말 답답해서 못살아..
나중에 결혼하구 나서도 그러면 어떻게.. 집에 생활비 한푼없이 살꺼 아냐.. 그리고...
오늘 누가 나한테 물어보더라.. 여적 남친하고 사귀면서 선물 받은적 있냐구??
나.. 할말이 없더라.. 나두..자랑하고 싶어.. 자기한테 선물 받았다고.. 집에나.. 친구들한테나..
하다못해 길거리에서 파는 싸구려 삔 1개라도.. 좋아... 비싼걸 원하는것도 아니야..
난 단지 그냥 자기가 나를 항상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어떤 느낌 같은걸 받고 싶어....
너무하자나 정말 ㅠ.ㅠ 내가 언제 뭐 사달라고 조른적 있어?? 그런것도 아니잖아 ㅠ.ㅠ...
지난번에 바나나두 그래.. 넘 하잖아.. 내가 얼마나 엄마 사드리고 싶었는데.. 자기 집에 2개나 다가져가고.. 난 자기 담날 올때 1송이라도 사올줄 알았아어.. 근데..뭐야.. ㅠ.ㅠ 잉잉..
자기 어릴 적부터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엄마랑 여동생이랑 살면서 가장으로..집을 꾸려 나갈려고
힘들게 산거 알아.... 그래서 나두.. 자기랑 데이트할때면. 정말 많이 안쓸려고.. 비싼음식도 사달라구
안하고... 예쁜 삔..예쁜 옷을 봐도.. 자기 신경 쓸까봐..일부러 관심없는 척하고 지나가고...그랬는데..."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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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너무 설움에 받쳐서 눈물이 다 나왔다..
"알아.. 나도............ 미안하다 정말.. 난 니가 다른여자랑 다른것 같아서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는줄알았어.. 정말 몰랐어.... 바나나.. 그랬구나.. 사실 그날.. 새로 사갈까 했는데..... 집에서 오는길에 과일가게가 없자나.. 그래서 난.. 나중에.. 장인 장모 모시고 좀더 좋고 비싸구.. 맛있는거 사드릴려구.. 생각했어..그래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리고..나 현금 안가지고 다니는거 예전 부터 생긴..버릇이야.. 이상하게 현금을 가지고만 다니면 어디다 썼는지도 모르게 다 써버리더라구.. 그래서 일부러 안가지고 다는거였는데.... 그게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 버렸네..너 만날때 항상.. 돈을 챙긴다는것이..자꾸 잊고 그냥 나오게되.. .. 그게... 너한테 그렇게.. 속상하게 했었다니....미안하다..정말.. 몰랐어.....그동안 니가 날 얼마나 쪼잔한 놈으로 생각했겠니.. 에휴..나 그렇게 쪼잔한 놈아닌데.. ㅠ.ㅠ "
찔끔
.. 음.. 눈치 챘군.. 지입으로 쪼잔한 놈이라고 하다니.. ㅡㅡ 쩝.. 내가 얼마나 널 그렇게 쪼잔하게 생각했는지..알았다니..설마 앞으로는 안그러겠지..다신 그렇게 하면안돼...
혹시 이글을 읽고 있는 남자분 계시다면 한가지 꼭 하고싶은말이 있다..
여자는 절대.. 비싼걸 바라는게 아니다..정말 길거리에서 파는 싸구려 야광팬티 1개.. 라도..
그저 ...주는 그 마음을 받고 싶을 뿐인것을.. 왜 모르는지...
"훌쩍 훌쩍..
(남친이 준 손수건에 코도 한번 풀어주고.. 팽~~) 그럼 나한테 한가지 약속해줘.. "
남친..약속이라는 말에 약간을 놀란듯..
얘가 또 무슨 소리를 할려나.. 하는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 먼데??? 어려운거 아니지?? 혹시.. 뭐.. 헤어지자거나.. 나보고 죽으라거나..뭐.. 그런거 빼놓고는 다 들어주께
"
"앞으로는 꼭 .... 많치는 않치만..1~2만원씩 가지고 다니기..... 약속해줄 수 있어??"
"알았어.. 진짜 약속할께.. 그거 하나 못들어 주겠니.. " ![]()
"진짜 지켜야되.. 그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를 위해서야. 사람일이라는 건 모르는거 아냐..물론 차가 있지만. 갑자기 택시나 버스를 타야 되는 일이 생겨봐.. 자기 그럴때도.. 기사한테.. 아저씨 카드되요??? 이러구 물어볼꺼야???" ![]()
물론.. 택시 기사나 버스기사한테 아저씨 카드 되요?? 라고 물어보면 몰매 맞겠쥐.. ![]()
"알았어...... 사랑해.... 너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사니??? 앞으로는 절대 헤어지자구 하지마?? 알았찌??
글고..니가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이렇게.. 날벼락 같이 뻥터트리지 말고..평소에 얘기해줘..
그럼 그때 그때 고치면되잖아.... 자.. 뽀뽀~~"
징그런넘.. ㅡㅡ;
난 뽀뽀대신 손으로 입을 쮜어 뜯어 줬다
속이 다 후렸했다.. 켜켜켜
그후.. 남친의 태도는 많이 달라졌다..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듯.....
그뒤로는 꼭 2~3만원씩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녔고.....가끔 야리 꾸리한.. 망사 빤스도 사준다.. ^^
남녀가 만날때는.. 서로 어느정도 비용을 부담하면서 만나야.. 된다고 생각된다..
남자쪽에서나.. 여자쪽에서 일방적으로 비용을 부담하는 구시대적인 발상은 없어져야 겠다..
며칠뒤..
회사 화장실에서 힘을 주고 있었다..
막 결정적인 순간을 넘어가고 있을 무렵 "삐리리 삐리리" 핸드폰이 울렸다..
우리는 또.. 장실에 앉자 있어도.. 할일은 다한다..
"여보세요!!! 어.. 자기야??? 머하냐구??? 엉.. 화장하지.. " ![]()
허그 그런데 갑자기 .. 뚝
핸드폰 전원이 나가버린 거였다..
이런..씨.. 핸드폰이 넘 오래되서그런지.. 요즘은 하루에 배터리를 2개씩 써야된다.
그래서 항상 여분의 배터리를 뒷주머니에 넣어가지고다닌다..
쩝.. 뒷주머니를 뒤적뒤적 거려서 배터리를 갈아끼우던 중... "풍덩~~" ![]()
손에 들고있던 소형 배터리가.. 다리 사이를 통과하더니..그대로 가라앉고 말았다..
으헉..
이 허망함.. ㅡㅡ; 배터리 들고있던 손이 민망했다는 ㅡㅡ;;
정말 순식간에 일어난.. 엄청난 대형 사고였다 ![]()
그날 오후에 2층 여자 화장실 변기에 물이 안내려가서 넘쳐 흘렸다는 후문이 .... .... ![]()
X싸다가 배터리를 변기통에 빠트렸다고.. 집에다가 핸드폰 새로 사달라고 졸랐다가 아빠한테.. 먼지나도록 터졌다 ㅠ.ㅠ
있으면 족쇄지만.. 없으니.. 무척이나 답답했다.. 내가 답답한데 남친은 오죽하랴..
결국 남친은 나의 손을 잡고.. 시내로 나갔다..
핸드폰을 사준다고.. 골라보라는데..빨간눈 같이 생긴게 이쁘길래.. "저~거"
하고 찍었더니..
갑자기 굳어진 남친얼굴 ....
주인아저씨왈 "호~~ 눈 높으시네요.. 그거 495000원까지 해드릴께요.." ![]()
난 솔직히 그때까지 그렇게 비싼건 지 몰랐다 ㅡㅡ;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다시 다른걸 찍었다.. 30만원이란다..
"머야.. 댓어.. 아까 그거사.. 니가 좋아하는걸 사야지..대신 이거 죽을 때까지 써라 ㅡㅡ;"
"어.... 거마워"
역시 달라진 남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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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남자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만큼은 최고로 좋은옷입혀주고..
최고로 맛있은 음식먹여주고.. 최고로 멋진곳만 데려가고싶어한데요..
그런데.. 텅텅빈 자신의 주머니를 보면 가슴이 메어진다나요..
그래서.. 남친한테는.. .... 영숙이는 남자친구가 뭘 사줬더라.. 어디를 데려갔다더라.. 뭐 비싼걸 사줬더라.. 이런 얘기하지말래요..
그런 얘길 듣는 남자는 속으로 눈물을 흘린다네요..울 회사 남자동료가 알려준거에요 ^^
혹시.. 남친한테.. 서운거 있으세요???? 그럼 지금 당장 전화해서 얘기하세요..
저 처럼.. 꿍~~하고있다가 폭탄 터트리듯이.. 뻥하고..터트리지마시구요..
폭턴 터진곳에는 남는게 없어요.. 재 밖에는..........
저희는 그래서..요즘 재미나게.. 길거리에.. 깨뿌리면서.. 살구있답니다..
혹시 옆에 지나는 EF에 소나타에서.. 고소한 냄새 난다구 생각되시면.. 다시 한번 쳐다보세요.
혹시..저희 일지도 몰라요 ...
참.. 그냥 끝내기 너무 섭섭하죠??
잼있는 만화 한편 보내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미성년자 관람 불가일수도있지만..![]()
저를 절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잼있게 읽으시길.. ^___________^
만화 괜찮았나요?? ^_______^
좀 오래된 만화긴 하지만... 다시봐도 잼있네요 ^^
그럼.. 건강하시구요..
이글을 읽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들 보내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