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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을 찾을려면..여자분들 도와주세요

글쓴이 |2003.10.09 16:51
조회 764 |추천 0

 

남여사이 누구나 처음엔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심리전...많이들 하죠

저희들도 마찬가지로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해

보이지 않은 고도의 심리 싸움을 많이 했던것 같애요

결론은 제가 졌다기 보다는....많이 양보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8개월정도 지났습니다

사소한 다툼도 많았고..이별의 순간도 있었지만 아직까지

잘버티고 있습니다....다들 이해하시죠

 

제가 이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사랑하는 사이라면..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우린 어느정도 나이가 있거든요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데..이러한 사소한 문제가 사랑에 장애가 되고..점점 힘들어

지는걸 느낍니다.

 

제여친의 경우 주위에 남자친구들도 많고..성격이 왈가닥 하고

연애경험이 아주 많은것 같애요(..제 느낌으로)

연애 고단수인것 같은 같애요..?

지금껏 데이트비용을 한번도 여친이 부담한적 없고, 항상

사달라고 부탁하면 거절할수없어 다들어주었습니다

나쁜말이지만...처음부터 너무 잘해준게...잘못된것 같기두 하고

 

잘못은 항상 여친이 하는데..결국 사과는 내가 먼저 하는것 같아요

혹시나 혜어지자고 할까봤어...에휴

전화두 항상 내가 먼저해야 되구..절대로 전화하는법이 없어요

문자나 이메일두 항상 제가 하면..씹을때도 있구..가끔씩 보내주기도 해요

 

이러한 모든게 이제는 여친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나도 모르게

힘들어져 가네요..

저두 바보는 아닌데....제가 여친을 구속하거나 제맘대로 하려는게

아니라 지금의 우리사이는 뭔가 문제가 있는것 같애요..

 이별을 말한다거나..연락을 하지말고 올때까지

기달려 볼까도 생각했지만...그런건 옳지못한 방법인것 같았어..

 

어떻게 하면...저두 당당하게 연애를 할수있을까요..

제자신이 한심하기두 하고 고민을 하다가 이렇게 올립니다

지금 여친이 나한테 대하는 태도 넘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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