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제 목
◆◆동물보호하시는분들 보세요!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우리의 고귀한 생명 배추가 죽어가고 있어요!!!
저는 '식물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이라는 취지아래 식물보호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은 사랑스런 배추를 잔인하게 비비고 무치고 버무려서 씹어 먹을수 있는지.....ㅠ.ㅠ
여러분 배추도 생명입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그들의 생명을 마음대로 소금에 절일수는 없습니다.
이번에 보신군 아름면에서 고랭지 배추 축제를 연다는 취지아래 무자비하게 배추가 밭에서 뽑혀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저는 우리집에서 기르고있는 사랑스런 배추를 볼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많은 배추들이 잔인하게 버무려져 죽어가고있을까요...
자꾸 김치는 우리의 고유문화이기때문에 남이 먹는거에 강요하지말라고 하시는데...다른 선진국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김치 안먹습니다. 다른 선진국에서는 먹지 않는 것을 우리는 굳이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얼마전 '생명있는것은 아무것도 안먹고 굶어죽기'운동을 펼치고있는 소말리아의 인기여배우, '브라자도 바르르'도 김치를 보고는 이렇게 맵고 삭혀진 음식을 먹는 한국인을 야만인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같은 세상에 먹을게 얼마나 많습니까...왜 우리의 친구인 배추를 먹어야 합니까? 지금도 식당촌 거리뒷골목 마다 무수한 배추들이 잔인한 부엌칼에 의해 난자당하고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법조항 어디에도 고귀한 생명을! 이 배추를 부엌칼로 쪼개고 썰고해야한다는 것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이는 분명한 불법인 것입니다!!!
자꾸 왜 다른 무나 파, 마늘 감자는 먹으면서 배추는 먹지말라고 하느냐!! 라고 하지 마십시오. 생각해 보세요.
배추는 늘 우리곁에 머물렀던 우리의 친구이며 우리의 반려자였습니다. 과거에는 가난과 빈곤으로 어쩔수없이 먹었다 하더라도 이제는 먹어서는 안돼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들이 밭에서 무참히 뽑혀나갈때의 고통을 상상해 보셧나요? 답답한 트럭에 꽉끼도록 조여저서 이리저리 떠도는 그 고통을 상상해 보셧나요?
제발 너희들은 깍두기는 먹으면서 김치는 왜 안대냐 라는식의 논리에서 벗어난 딴지는 걸지 말아주세요.
모두들 공감하시면 이 나라에서 배추를 먹는 행위가 없어질때까지~~
저희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식물과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배추품 회장 정우성이었습니다.
www.withbaechu.net
배추품 공지사항입니다.↓↓
9월 4일, 김말복 법무부 장관은 사철탕 검찰총장과 청와대 주방에서 공적인 김치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게 이젠 법무부 장관이 공적 자리에서 기자들 모아 놓고 김치를 담그는군요..? 김치 담그고 나오시는 김말복 법무부 장관님 뭐가 그리 좋아 활짝 웃고계신가요.
법과 질서를 확립할 의무가 있는 김말복 법무부 장관님, 법조항에 나와있지도 않는 배추 칼로 쪼개기 열라 잼나는데 나는 왜 안시켜줘요..ㅠ.ㅠ
김말복 장관 방법합시다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