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피부병
☞ 종기에 무뜸질
무를 1cm 두께로 잘라 불에 올려놓아 뜨거워지면 종기에 갖다 붙인다. 종기가 나올 때까지 하루 몇 차례 반복하면 효과가 있다. 곪은 종기에 토란 : 종기에 생긴 고름을 빨아내는 데는 토란을 갈아 으깬 밥과 섞어 약한 불에 익힌다. 적당량을 종기에 바르고 붕대로 감아둔다. 하루에 2차례 정도 새것으로 교환해 주면 2-3일만에 고름을 쏙 빨아낸다.
☞ 알로에 잎
알로에의 표피를 벗겨 환부에 붙여두면 꽤 심한 증상의 종기라도 금방부기가 빠져나가고 낫는다.
☞ 검버섯에 계란초
얼굴이나 손발에 이른바 사반으로 불리는 검버섯은 미용상 치명적. 검버섯이 발생했을 경우 계란초를 마시면 금방 없어져 버린다. 만드는 법은 컵에 계란을 깨지 않고 넣은 후 식초를 넣는다. 컵 입구에 랩을 씌워 1주일정도 냉장고에 넣어 두면 달걀 껍데기가 녹아 흐물흐물해진다. 이를 가제로 걸러 하루 1-2회 3스푼 정도 마시다 보면 검버섯은 어느덧 없어진다.
☞ 티눈에 약쑥
약국에서 굵은 성냥개비 모양의 약쑥을 구해 티눈의 딱딱한 중심부에 가까이 대고 뜸질을 한다. 아침저녁 1회씩 계속하면 다음날부터 아픔은 줄어들고 20개쯤 해주다 보면 티눈 자체가 깨끗이 없어져 버린다. 하다가 중지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음을 유의하고 꾸준히 시행할 것. 딱딱한 티눈의 뿌리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해야 재발을 막아준다.
☞ 홍색습진에 시금치잎
시금치 생잎을 으깨어 환부에 바른다. 하루 여러 차례 끈기 있게 바르다 보면 가려움증이 사라진다. 이때 식초에 고추 가루를 넣어 빨갛게 된 물을 한달 정도 보관해 두었다가 탈지면에 적셔 환부에 바르면 특효가 있다. 시금치 치료법과 병행하면 더욱 신속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붕어를 검게 구운 것: 민물고기인 붕어를 몇 마리 사서 통째로 질그릇이나 법랑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굽는다. 물을 넣지 않는다. 잠시 후 연기가 나지 않을 때까지 검게 구워서 이를 미세한 가루로 만든다. 이 가루를 악성 종기나 머리의 기계충, 얼굴의 홍색 습진 등에 발라 붙여 두면 뛰어난 치유효과를 볼 수 있다.
☞ 사마귀에는 가지꼭지
가지를 갈아서 사마귀에 붙여두는 것이 좋지만, 가지꼭지를 잘라 수시로 사마귀에 문지르면 쉽사리 사마귀가 떨어져 나간다. 감자 간 것 : 감자를 갈아서 환부에 붙여두면 가벼운 종기는 쉽게 낫는다.
☞ 밀가루 반죽
통 세탁비누를 가루 내어 밀가루와 반죽해서 환부에 붙이는 것도 반죽하여 붙이는 종기치료법도 있다.
☞ 생손앓이에 간장
생손을 앓을 때는 간장을 끓여 약간 식힌 후, 아픈 손가락을 몇 차례 반복하여 담그면 거짓말처럼 아픔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