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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놀이터 친구들 *^^*

manger70 |2003.07.20 23:49
조회 68 |추천 1




저희 집앞에는 놀이터가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집앞 놀이터에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조카 지원이와 그 외 친구들이 모여 노는 곳이기에...



조카 지원이예요. 귀엽죠.
별명은 어리버리라고 하지만 얼마나 요즘 좀 컸다고 얼마나 새침떼기 짓
을 하는지...





어때요 멋지요 ^^ 그래도 울 동네에선 한 외모 한다구요.
지원이가 잘하는 뽕춤이라고 보세요. 디스코 비슷하기도 하고... ^^




지원이는 그네타는걸 제일 좋아해요. 얼마전 이모랑 같이나와 그네타다가
밑으로 떨어졌는데 잠시 울더니 언제 그랬나듯이 다시 그네에 올라가네요




우빈이예요. 울 동네 둘째가면 서러워 할만한 장난꾸러기구요.
그래도 지금 놀이터 꼬마대장 격이예요. 제일 나이많은 7살이거든요.
학교다니는 동네 형,누나들 돌아오기 까지는 우빈이가 짱인걸요 ^^




말썽도 많이 피우고 좀 컸다고 말도 잘 안듣고...
얼굴엔 장난끼로 가득차있지요.




그래도 대장이로고 때론 잘못을 해도... 제가 대장은 그러면 안되는거야.
대장이 쫄병들한테 본을 보여야지.. 그러면 꾸뻑한답니다. ㅋㅋㅋ




실은 요녀석 제일 나이많은 맡형이라고 나이값도 한답니다.
동생들도 잘 보살필려고 하고 동생들에게 만큼은 이해심도 강하고...
다만 어른들 말만 가끔 안들어서 그렇지요 ^^




참 우빈이는 축구를 무척 좋아해요. 얼마전 저랑 토요일 아침에 축구하다 가 그만... 제가 축구공을 안챙기고 집으로 먼저 돌아왔더니 나중에 보니 축구공을 잃어버렷다고 하더군요. 미안케...




안정환이 제일 좋다나..
우빈이의 밝고 명랑한 모습이 계속 되길 바래요 ^^




유진이예요. 우빈이대장 동생이구요.




오빠와 다르게 요조숙녀랍니다.
말 잘듣는 모범생이라고나 할까 ^^




특기는 지원이 잘 데리고 놀기, 우빈이오빠 말 잘듣기, 어른들 말 잘듣기
이 정도면 요조숙려 맞죠?




유진의 착한 마음이 어른이되서도 계속 되길 바랍니다.




범준이예요. 놀이터에서 제일 잘생긴 제임스 딘이랍니다.




범준이는 2남중에 맡형이예요 그리서 그런지 명랑하면서도 책임감이
강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도 많아요.
동생 범석이 잘 보살피고 언제나 형의 역활을 충실히 잘 한답니다.




범준이의 이런 마음이 이나라에 기둥이되는 어린이가 되길 바랍니다.




범준이예요. 범석이 동생이지요.
생긴건 동네 인형가게 지나가다 꼭 사고 싶은 귀여운 인형스타일인데




외모에 속으면 안되요.
놀이터에 새옷입고 나오면 단 5분이면 온통 흙투성이에 난리도
아니랍니다.
범석이 사진 찍으려면 나오자 마자 빨리 찍어야 해요. 안그럼...




잠시 태현이 사진도 보이네요. ^^




아래는 통안에 갇힌 범석이와 범준이 형제 사진이예요 ^^




태성이와 수민이랍니다. 태성이 수민이는 단짝이예요.
언제나 손을 꼭 붙잡고 다니죠. 어린 수민이가 마음에 있는건지... ^^




수민이는 다 착한데 밥을 잘 안먹는데요.
과자 음료수는 잘 먹는데 밥을 잘 안먹는다고 부모님들이 걱정이 많네요.
"수민아 밥 잘먹고 건강해게 커야지 ^^"




석준이랍니다. 실은 석준이 사진은 제일 첫사진에 지원이랑 같이 있는데.
석준이는 지원이를 무척 좋아해요.
태어날때부터 우량아로 모델 콘테스트 나간 경력도 있답니다.
물론 떨어졌지만요. ^^
석준이 사진은 많은데 지금 찾기가 어렵네요. ^^
이건 석준이네와 같이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이구요. 배경이 좀 다르죠 ^^




현선이 사진이예요.
현선이는 무척 생긴것 같지 않게 쑥스러움을 많이타요.
벌써 몇번을 만났는데 먼저 인사하는 법이 없어요. "인사도 안해" 하면
쑥스러워 하면서 겨우 조그만하게 인사한답니다.




몇몇 친구들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실은 매일 놀이터에 나오는 것도 아니구 함께 모여도 아이들 단체 사진
찍기 무척 어렵거든요. 10초도 집중안하고 다들 딴짓하느냐...
사진찍는 전문가들 보면 잘하던데...




초등학교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돌아왔어요.
동네 아이들인데 전 주로 조카 지원이 또래 애들이랑 친하기에...
얼굴만 아는 애들인데 사진 올리다보니 생각나서...




이번주에는 이 아이들도 이름 물어봐야겟네요.
아이들이 맑고 건강하게 커가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내 어린 시절의 모습을 기억하게 해요.
추억과 함께 동생과 어색한 차렷자세로 찍었던 사진들을 사진첩에 고이
보관하고 있었는데... 사진첩 한번 다시 뒤적이게 됩니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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