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Card
양동근
정진영
"
칼 버려 , 이 개새끼야.. !!!경찰관직무집행법 11조3항 3회이상투기 명령한다.!!
" 칼 버려.!!! ....
버리지마라 ..이제 .. 2번 남았다...
" 칼 버려..!!!
제수야...안돼..!!
좀만참어 ....
" 칼 버려 이 세끼야.. !!!
총이리 가져와...!! 라스트씬 중에서
방제수-양동근 테마
방제수 이 개새끼야.~~.!!!
- 와일드카드 中 -
와일드 카드는 형사 영화이다.
거칠고 투박하며 때로는 비장하다. 대한민국 형사의 험난하지만 꺽기지않는 삶.
이제까지 우리가 보아온 형사 영화중 가장꾸밈없고 솔직하게 형사들의 삶을 잘 표현해낸
영화 한편 인것 같다. 그래서 영화는 새련되거나 요셋말로 뽀대 나지는 않지만 기존의 형사
영화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있다.
영화 후반부중 이런대사가 나온다.
" 칼은 나눠 먹으며 산다.!! "
퍽치기 일행을 잡으려 잠복중인 형사 '칠순 - 김명국' 이 몸을 사리자 대신 범인의
칼에 형사 반장이 몸에 맡는다.
범인검거후
'방제수 -양동근' 의 테마
Wild CArd - Main Theme
영화의 메인테마를 듣노라면 영화의 장면들이 그대로 녹아있는 듯하다.
이제것 영화에서 폭력적이거나 부패한 특수경찰 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와는 달리형사들의
세계를 담백하게 그리고있는영화는 이 영화를 보기전 기존의 형사영화'인정사정볼것없다'
의 아류작 으로만 생각 했는데 오산이었다. 잘짜여진 액션과 영화의 줄거리 등이 새롭게
느껴지는 형사 영화한편으로 이 가을 액션이 그립다거나 하는분에겐 강츄 ~ 하고 싶은
영화 한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