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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재선, 미안"…'쏘리 에브리바디' 운동

도미노 |2004.11.10 10:21
조회 46 |추천 0
미국의 네티즌들이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인에게 "부시의 재선을 막지 못한 데 대해 미안하다"는 사과를 전하는 '쏘리 에브리바디(sorry everybody)' 운동을 펼치고 있다.

'쏘리! 에브리바디'란 이름의 이 사이트(www.sorryeverybody.com)에는 '갤러리'가 마련돼 네티즌들이 직접 올리는 사진 메세지가 전시된다.


9일 오후에만 3백건 이상의 사진이 올라와 1천여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투표를 했는데 그것으로 충분치 않았다"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대개는 '미안하다'는 메세지를 담은 쪽지 등을 들고 있는 자신을 모습을 담은 이미지를 올리고 있다. "49%는 반대 투표(케리에 투표) 했지만 그것으로 (부시의 재선을 막기에) 충분치 않았다"며 투표권을 가진 미국인으로서 다른 전세계인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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