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4년제를졸업하구 작년졸업반일때부터 취업준비를했습니다.
열심히 알아보고 면접보고 자랑이 아니라 서울에 이름있는 회사 5군데는 다녔을겁니다..
잘들어갑니다.희한하게 면접관들은 절일잘할줄 아는건지 잘 들어가긴합니다..물론 저두 새회사 면접볼때마다 맘굳게먹고 여기가 마지막이란 생각을갖고 또한면접도 똑똑하게 최선을다해서 보구여..
그러나..전 한달을 못버팁니다..바보같습니다..
작년하반기부터 최근엔 어제까지 교육같은거 빼고는 한달 넘겨본적이 없을정도니까여..
별별직종두 다해봤습니다..사무직,콜센타, 전산원,등등 아티엠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다일하면서도 이건내길이 아니다 라는생각이 아주 많이 큽니다..그리구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 그래두 부모님께서 대학4년가르쳐주신거 인정해주는 그런회살들어가고싶은데 문제는 그런회사 들어가려면 서울로 가야하는데 전인천에서도 교통이 그다지 않좋은곳에 살고있어서 그것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제의지가 너무나도 약한것같고 전에는 그래도 취직은 잘됐으니까 별걱정이 없었는데 이제는 이일저일 다해보니깐 해봤던일은 왠만큼 감이 오는지라 자신이없구여..
제남자친구는물론 울엄마 아빠 동생한테까지도 넘미안해죽겠습니다..
제가 왜이렇게 한심스러울까여..
근데 더웃기는건 제가 들어간회사가 또유난히도 이상한일만 시키는겁니다.
최근에 어제나온회사는 제가 그래두 가까운데로 다니고싶어서 교통은안좋긴하지만 그래두가까운델들어갔습니다. 사무일이였는데여 그쪽지배인이 절잘본건지 회사에서 3년간이나 미뤄왔던일을 저한테 다완전맡기시는것이었습니다..
계정대사인지먼지 생전 보도듣도 못한일을 본인이 맡아서 나이도 있고 신경쓰기싫으니까 저에게 맡긴다는것이 넘 저에겐 부담이였습니다..그회사내에 그일에 대해서 아는사람도 하나도 없을뿐더러 전더답답하구 부담스럽더라구여..글구 길이 완전논길에 산길인데 몇일은 운좋게 차얻어타서 편하게갔는데 어제하루는퇴근하는데 그길을20분을 걸어가려니 넘넘 무섭더라구여..
어둡고 적막하구 완전시골길이였거든여..
회살잘들어가면 머합니까..견디질못하구 일복이 없는건지 운이 좋았다가두 나쁜것같구..
점점 자신이없어지구여 제자신이 넘싫어지는거있져..
이젠친구들에게도 아는언니들에게두 거기에 제남친에게두 챙피하고 미안해서 얘기두못하겠구여..
제가 아직 저에게 맞는직업을 못찾은걸까여..
저같은이런고민가지신분있을까여..아버지혼자서 사업하시면서 엄마 저 동생 다먹여살리시가 힘들텐데..동생두 이제또대학교복학하구말예여..
저맏딸로서의 자격이 넘없는것같아여..차라리 대학등록비라도 안내구 고등학교졸업해서 바루취직이나 할걸하는생각도들구여..
정말..저 너무 고민입니다..T.T
모든일에 100%만족할수있는곳은 없다는거 잘압니다..
왜이러는걸까여 제가..왜이렇게 바보같은건지..내가언제부터이렇게나약해진건지 넘화납니다..
그냥보고만 가시지 마시구여 무슨말한마디라두 좀짚어주세여..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