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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피씨방에

데미소다 |2003.10.19 17:51
조회 195 |추천 0

안녕들 하시었소? 열분들/

데미소다에용.

그동안 순 타의로  혼사방에 눈팅족으로만 만족해야했던 소다.

회사 전산실에서 강력한 방어벽을 설치/

네이트온은 자동차단/

모니터링에 걸리면   ...실시간으로 어느 싸이트에 얼마동안 접속했는지 죄다 드러나오.

소다자리?...입구  바로 옆.

문열면 직방으로 걸리오.

그나마 야후메신저는 방어벽을 뚫고 살아남았소.

지루한 근무시간에 피로한 나의 하루를 그나마 지탱해주는 벗이라오.

시너드님이 벗을 해주고(그나마도 요즘은 행사기간이라고 무지하게 바쁜척한다오)

그래도 나 땜시 야후 메신저를 깔아준 존 벗이기도하오.

맬 아침 음악멜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는...ㅋㅋㅋ

상상은 사절하오.

순순하게 메신저 칭구니끼니~

그동안 혼사방에 넘 무심하다는 광년이의 말을 받아들여 이렇게 휴일날 피씨방꺼정 와서리 글을 남기고있소.

님들은 지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있는지 모르겠구랴

아침.저녁으론 춥공, 한낮엔 덥공/

햇살은 아직도 뜨겁더이다.

아...춥지만 않으면 요즘 이런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소다가 추구하는 그런 날씨외다.

추위를 무지하게 타는 소다...벌써 발톱색깔은 보라빛으로 물들고,,,

집에서도 얇은 폴라티에 그냥 티에 봄점퍼꺼정 입고 지낸다오.

벌써라고라????나 원래 추위많이 타오.

양말도 당근 신고,,,방에서 나갈땐 털실내화도 신지요.(곰돌이 푸우)

하하하

씰데없는 말이 길어졌소.

걍 님들이 보고파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 거라오. 너그러이 이해해주오.

요즘 이런 날씨만 계속적으루다 지속되는 그런 나라는 어디 없나....

그런 나라에서 살고잡소.

그럼 님들아..

건강한 휴일 보내시고,,

오늘은 지발 좀 일찍들 주무시오들.

감기조심하시공....

또 뵙겠소

------일욜날 아는동생 원룸 구하는데 같이 다리품 팔아준 데미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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