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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알려주세요~~~

우울한 하루 |2003.10.21 21:13
조회 310 |추천 0

저는 남친과 사귄지 3년이 다 됐어요~~ 저는 24살,,, 남친은 29살~~ 나이차이가 좀나네요~

저희는 양가에 인사도 다 드린 상태구요~~ 집안 행사가 있을때는 항상 참여한답니다..

집안에선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고 있구요~~ 하지만 제가 아직 어리다보니~~~

사건은 몇달 전으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오빠 친구들과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한참 술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갑자기 울리던 오빠의 핸드폰~~ 그때 오빠가 자리를 비운 상태라 내가 확인을 했죠~~ 그런데 이상한 문자가 온거예요~~ " 오빠 연락해주세요~~ 영아" 이렇게요~~ 보낸 번호는 0~~~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그때 한 30분을 싸웠을까요~ 오빠는 정말 우연히 알게된 애라더군요~~ 친구의 후배라나 ~~ 나이는 27살~~

그렇게 전 일을 까맣게 잊게되었구요~~

두번째 사건은 지난 일요일에 있었어요~~

우리는 오후에 만나 영화를 보고 쇼핑을 가기로 했어요~~ 이번에 오빠가 핸드폰을 바꿔서 제가 차안에서 핸폰을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수신 메세지를 보다가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5개나 온거예요~~ 모두 연락요망이라는 번호의 문자~~ 그것두 토욜 밤 12시부터 아침 9시까지 보낸문잔거예요~~

전 정말 어의가 없었죠~~

그리곤 누구냐고 했더니 그때 그여자인거예요~~ 영아라는,,,,

전 정말 어의가없어서 울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오빠 말로는 한번씩 연락오면 전화통화하는 정도래요~~ 한번도 만난적은없고~~

그리고는 제가 계속 화내고 소리지르니까 더 화를 내더라구요~~ 얼마나 어의가 없던지...

그리고 어제는 그녀에게 연락하지말라고 했다던데...

제가 확인할 길이 없네요~~

그일 이후로는 계속 믿음이 안가요~~ 정말 어쩌면 좋죠?

오빠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여자로선 그게 아니자나요~~

다시 생각을 해봐야할지 아님~~~

정말 힘이 드네요~~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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