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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첫사랑 -11편-

해아^^ |2003.10.22 14:44
조회 285 |추천 1

 

감기 참으로 독합니다!! 숨쉬기 너무 힘들어서... 컥컥컥...ㅠ.ㅠ

님들은 감기 조심하셔요~~ 정말 독합니다!!! 나쁜 감기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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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그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지만... 하늘의 별이 보이는 차이는 너무나 크네요!!

서울 하늘아래서는 볼수 없는 이 별들을.... 이곳에서는 맘 놓고 볼수 있다는것...너무 감동입니다.

한참을 보고 있는데... 가슴이 벅차오를정도로... 저의 눈 하나가득 담깁니다!!

"해아야!!! 나의 맘이 너에게 있는것만 알아줘!! 난 기다릴테니깐.... 너의 맘이 열릴때까지... 기다릴께!"

"지완아~~ 정말 미안해!!  모르겠어!! 정말로~~"

"미안해 할 필요없어!! 난 괜찮으니깐~ 내가 더 미안하지... 너 맘 불편하게 만들었으니..."

"지완아~~~ "

뭐라고 말을 꺼낼수가 없습니다. 지완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해아가 생각하기엔 아직 누군가를 좋아하고, 특별히 생각한다는거... 어렵습니다. 아직 어린걸까요??!!

"그리고, 중형이와 나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너 마음 가는 대로 해!! 우리 둘다 너에 대한 감정엔

충실할꺼고, 너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으니깐... "

"그래!!  나는... 너희 둘다 나에게 보이는 관심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바램뿐인데.... 우리 친구였으니깐 친구로 계속 지내면 안되는건가??!!!  괜히 두 사람 사이 갈라 놓는거 같고...왠지 싫어!!"

"해아야!!  넌 몰랐겠지만.... 어쩌면... 널 처음 본 날!! 그 버스안에서의 일은 잊을수 없어!! 그 후로 너를

지켜보면서 내 안에서 나도 모르게 자라난거야!! 너에 대한 관심이 아니고, 나에겐 사랑이야!! 처음만난

지완이의 첫 사랑!!! 나도... 너 처럼 친구로써의 마음인줄 알고,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안되더라고...

삐삐 선물 줬을때 기억나?!  그쯤부터였어!! 너의 목소리 안 들으면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고~~ 나 자신한테도 나 많이 놀랬다!! 하지만, 나의 맘은 분명하고.... 정확해.... 장난은 아니라는거야!!!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 난.... 해아 목소리.얼굴 한번이라도 안 보면 이제는 하루를 살수가 없어!!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거만도 난 감사하고, 기뻐!!! 부담 느끼지 말라해놓고는...더 부담스럽게 만들었네!!!"

저요... 아무말 못하겠습니다. 부담 파~~악 팍!! 오고 있습니다. 왠지 골탕먹이려는 속샘같기도하고...

진지한걸로 봐서는... 아~~~~~~~~머리 아파옵니다. 얼렁 피하고 싶습니다.. 이 상황~~

"해아야!! 나 많이 기뻐!!! 너와 함께 여행도 오고.... 너와 함께 이렇게 앉아 있는 것도 감사해!!!"

"지완아!! 난 추운데.... 들어가지 않을래?!"

"아~ 많이 추워!! 잠깐만..."

겉옷을 벗어 주려나봅니다!!! 기사도 정신이라 하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받아 입고... 앉아 있죠

하지만, 저요~~ 정말 들어가고 싶습니다. 지완이와 너무 어색해지는거 같아 싫습니다.

"야!! 아냐... 나보다 네가 더 추워보여!! 그리고, 여자가 피하지방이 많아 추위를 덜 탄다잖아!! 넌 ~~ 안돼!! 됐으니깐... 입어!! "

"나!! 그래도 사나이야!!! 이런거 하나도 안 추워~ 너 입어!!! "

기어이는 저의 어깨에 올려놓고 말아버렸습니다. 전 할말도 없는데..... 눈치 정말 없습니다.

사실 하품도 나오고... 그렇지만, 지완이 말을 들으면서 하품 하면 정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애 되니깐...

참았는데.... 시계를 보니..벌써 3시가 다 되어갑니다.  이 놈은 잠도 없나봅니다.

뭐라고 계속 얘기하는데...하나도 안들립니다. 뭐라고하는지... 잠도 오고... 춥기도 하고....

"지완아~~ 나 잠이 오는데... 너 안 졸려?!"

"그래??!!! 많이 졸려?! 그럼 들어가자!!!"

이렇게 헤어져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요!! 졸리면 그냥 쓰러져 잠이 드는 체질이라...

따뜻한 이불 속에 들어가니 사르르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다음날!!!  일어나 스케줄에 맞춰 움직입니다.

어제 늦게 잠들어... 정신하나도 없이 쫓아다닙니다.

지완이는 말짱해 보이는데.... "해아야!! 괜찮아?? 어디 아픈거 아니야???"

"아~ 잠이 좀 모자라 그런거 같아!! 괜찮아!!! 좀 지나면 되겠지..."

"힘들면 말해!! 그냥 들어가도 되니깐..."

"응..."

사진도 찍고.... 겨울바다도 보고.... 점심은 맛난 회도 먹고... 그렇게 오전을 보냈습니다.

저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밥 먹고 나니깐... 기운이 펄펄 쏟아옵니다. ^^


봉창에 여왕!! 나의 친구.... 희정이!!!

“애들아 우리끼리 노래방 한번도 안가봤잖아!! 노래방가지 않을래?”

“노래방?!!”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그래! 우리 노래방 안 가봤잖아!! 한번 가자!!! 노래실력도 한번 보고.... ”

주연이가 한마디 거듭니다. “맞아!! 우리끼리야 갔었지만... 남자애들하고는 한번도 안 가봤잖아.. 가자!! 어때?? 너희들은... 나는 동의해!!”

“나도 동의해... 나의 연인이 가자는데....” 성민이는 희정이 말이라면야.. 뭔들 안 들어주겠습니까?!

이리하야 저희 노래방 갔습니다.

사실 저도 궁금합니다. 여자애들이야 노래실력 알지만.... 남자애들은 첨이니까요!!

왠지 중형이가 잘 할것 같은데... 목소리 톤을 보면.... 하지만, 들어봐야 알죠!!! 음치일찌... 박치일찌...

누가 알겠습니까??!!!

제일 먼저 마이크 들고 설치는 사람 있습니다.. 어딜가든지... 따~~~~악 봐도 누구인지 짐작이 가죠!

장~ 민~ 협!!! 역시 놀아본 사람이 안다고... 들어오자마자 마이크 터~억 잡습니다.

왠지 저와 쌍벽을 이룰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노래방 가면 마이크 안 놓거든요~ 왠만해서는....

"얼렁들 골라서 끊기지 않게... 예약 턱턱 올려놔라!! 그럼 이 형이 먼저... 한곡 뽑는다!!!"

그렇지요... 민협인 민협입니다!  노래 잘합니다!! K2의 노래 부릅니다. 왠지 분위기 맞습니다.

처음 듣는 노래였는데... 너무 좋네요!!! "소유하지 않는 사랑" 이때 듣고 지금까지 푸~~욱 빠진 노래입니다. 이 노래 잘 부르는 남자 너무 좋습니다 ^^

아이들도... 다들 노래 예약하느라고 정신 없습니다.

신나는 댄스 곡부터... 락발라드.. 장르는 오고 갑니다... 다들 노래 잘 부르네요!!!

왠지 기죽습니다!!  어디가서 빠지는 편 아닌데.... 마이크 잡는게 왠지 부담스러워지네요!

 

그때 갑자기 나오는 반주.... 엥??!!! 나훈아의 영영!!!!

누구의 노래냐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때 중형이가 일어서더니....

"해아야!! 이노래 잘 들어봐!!! 내가 널에게 고백하는 노래야!!!"

하고 많은 노래중에 트로트의 고백이라.... 조금은 중형이와 안 어울리는거 같으면서도,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웃음이 나오려합니다. 친구들은 "오~~~~~~~~호"를 연발합니다.

가사말 아십니까?! 저 가사 보고서 참~~~ 고백다운 고백이다 생각하면서도... 좀 웃겼습니다.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 못하네.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꺼야. ' 무섭습니다. 대단한 고백이긴 해도... 왠지 겁이 납니다.

"해아야!!! 나한테 너 잊으라고 말하지마!! 난 죽어도 너 안 잊을꺼니깐!!! 알았지??!!"

 켁!!! 놀래서... 그냥 씨~~~~~~~~익 웃어보였습니다.

친구들 다들 프로포즈치고는 너무 구식이다... 무섭다.... 난리가 아닙니다.

중형인 아무렇지도 않게...노래 끝까지 마무리하고... 저에게 한마디 또 건냅니다.

"오늘 나의 노래는 해아에 대한 나의 맘을 고백하는 걸로 알아둬!!! "

이건 또 무슨 소리인지요!!! 다들 중형이 노래에만 민감해질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기대에 찬 아이들의 눈들이... 저를 더 무섭게 만듭니다. 저와 중형이를 번갈아보더니... 이제 지완이를

쳐다봅니다..그때.. 지완이의 절친한 친구.. 민협이가 "지완아... 너도 뭔가를 보여줘야지!! 지기만해봐!!"

커~~~~~~~~~억   기분 좋게 놀러 와서 이상한 퍼레이드로 바뀝니다.

"애들아... 우리 재미있게 놀러 왔는데...굳이 이래야겠냐??!! 그냥 놀자!!! 앙???"

저의 말에 아무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때!!! 희정이가 한마디 합니다.

"왜!! 재미있겠는데.... 어떤 고백들이 나올찌... 부러운걸.... 그리고, 기대도 되고... 그치 않냐?!"

애들이 하나같이.. 친구란 것들이.. 이래도 됩니까??!! 다들 난리가 아닙니다.

그러자.. 지완이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저요.. 앉아 있기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귀에서 익은 반주..... 그것은~~~~~~~~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었습니다. 저요!! 사실 이승환의 극성팬입니다. 이승환 너무 좋아하죠!!!

그런데... 지완이가... 이 노래를.... 왠지 기대가 됩니다.

지완이... 그저 물끄러미 저를 바라보면서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아시죠?! 가사... 혹시나해서 올려봅니다. 가사말 정말 좋습니다. ^^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모자라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꺼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 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댈 만난걸 감사해.'

 

애들 난리가 아닙니다... 환호성에.... 난리 아닙니다. 여자애들 부러운 눈길로... 난리 아닙니다.

지완이 의외로 노래도 잘합니다. 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저도 반했습니다! 노래에~~ ^^

 

중형이와 같이 유난스럽지는 않았지만, 지완이의 맘이 조금은 저에게 전달이 되는거 같습니다. 분위기상

지완이는 노래가 끝나도 아무 말 없이... 그냥 조용히 앉았습니다.

 

성민이 신혁이 사랑에 세레나데 날리는데... 일념을 합니다!!

그도 그럴만한것이... 중형이와 지완이가 그랬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절대로 뒤쳐지지 않지요!!

 

희정이가 조금 걸립니다. 그런데.. 우리의 용감무쌍한 희정이... 민협이랑 신나게 장난치면서 놀고있습니다... 희정이와 민협이... 왠지 느낌이.... 이번 여행을 통해서 또 한쌍이 태어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희정이라면 민협이의 상처들을 감싸줄수 있을 것 같은데.... 사람맘을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저의 바램

일뿐이지요!!!  이번 여행을 통해서 한번 엮어 줘야겠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는 동안 마이크 안 내놓는 저는...노래하나 못 부르고 나갈것 같았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부르는것도 좀 그래서.. 다행이다 싶었는데.... 민협이가.... "야!! 근데, 해아

노래는 여태 안 들었네!!!"  희정이 거듭니다. "맞다!! 해아 노래 안들었네!!" 혜성이가 한마디 더 합니다.

"해아!! 오늘 너무 좋은 노래 많이 들어서 넋이 나갔나?!! 원래 마이크 안 놓는데...." 주연이까지..."맞아!

우리랑 노래방가면 해아 마이크 절대 안 놓잖아!!! 오늘 별일이네..짐까지 한번도 안 잡고..." 왠수들 입니다. 친구들 아닙니다.. 이것들은... 분명!!!!

신혁이가 성민이 마이크 빼앗아 들고는..."자~~ 그럼 마지막은 해아의 노래로 끝을 내지!!! 자~~"

"아니!! 괜찮은데.... 그냥 불러!!! "

"에이... 노래 감상 다했으면.. 이제 불러야지..." 성민이가 다그칩니다.

그때!!! 나의 친구 주연이... 번호를 꾸~~욱 눌러 시작했습니다.

저의 18번... 마지막 사랑 입니다.  다들 아시죠?! 박기영의 노래!!!

등 떠밀려서 불렀습니다.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Feel 온 노래라서...연습 삼아 열심히 불렀던 노래였는데... 애들은 저의 18번으로 지정해 놓았답니다.

저의 노래로 노래방에서는 끝을 내고 나왔습니다. 노래 잘한다고 난리 아니었습니다. 지들은 정말 가수할정도면서...괜히 비행기 태웁니다.  

"해아!! 노래 잘하네!! 마지막사랑~~ 나중에 나한테 불러줘!! 따로~~~ ^^"

지완이.... 허~~~~~걱!! 느끼쟁이입니다.  뭘 따로 불러줍니까?! 닭살입니다.

 

이렇게 오후를 보내고, 저녁 먹으러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밤새 놀기로했습니다.  차 안에서의 진실게임도 다시 하기로 했고요!!

주인집 아저씨 덕분에 마당에서 캠프파이도 했습니다..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모닥불을 사이에 두고 둘러앉아!!! 서로가 서로에 대해 얘기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날씨가 많니 추운관계로 방으로 들어와 진실게임 시작했지요.. 덕분에... 서로가 서로에 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저요!!! 졸음이 와서... 얘기하다 그냥 잠들어서... 사실 자세한것은 모릅니다.

그치만, 우리들은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좋은 친구인건 분명합니다.

 

다음날 주연이한테 들은 얘기지만.... 희정이와 민협이 범상치가 않은 사이인거 같다더군요!!

"어쩜!!! 해아 너는 잠팅이니!! 그 순간 잠들어버리면 어쩌냐고~~ 것도 코까지 골면서.... "

"정말?! 나 코까지 골았어?! 많이 피곤했나보다!! 나~~~"

"그때 중형이가 너에 대한 첫 인상부터 쭈~~~욱 얘기하려던 참이었는데..."

"들으나 마나한거잖아!!!  구박은..."

"암튼, 너라는 애는 알아줘야해!!!"

 

이렇게 잠에 못 이긴 저는 하루종일 친구들한테서 놀림과 구박을 받으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리의 짧은 겨울여행은 이렇게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말로 할수 없는 일들이 많았지만.... 다 쓰기에는 너무 길어지므로 간단하게 마무리 지을께요!!

 

참~~~~ 희정이와 민협이 궁금하시죠!!!

예리한 저와 주연이의 입담과 파워로.... 당연 잘 되었지요 ^^

이리하여 또하나의 커플이 탄생했답니다. 사실 민협이는 희정이 스타일 아닙니다. 하지만, 분위기상

어찌 어찌하여... 커플이되었지요!!! 주위에서 밀면 되기 마련이잖아요 ^^

 

또하나의 커플을 만들어온 여행이었지요!!!

 

다들 이쁘게 아름답게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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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감기 약 기운때문에 도저히 계속 할수 없어서....

이해해주셔요!!! 해아가 이번에 감기 아주 독하게 걸렸거든요~~  아쉽지만, 이렇게 여행에서의 일은

맺을께요!!  그럼 감기 모두 모두 조심하시고요!!!

 

남은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행복하소서!!!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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