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중에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글이
바로 이 짝사랑에 대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인간은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낄때 동질감이 생기나 봅니다..- -;
짝사랑은 누구나 한번씩은 해 보지만..
님과 저 같은 점이 있다면..
늘 짝사랑만 하다.. 노처녀가 된 것 같아요..(전 그렇거든요..ㅠㅠ)
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짝사랑 하신다는 님들께 매번 드리는 말이지만..
용기를 가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서로 사랑을 하던..
짝사랑을 하던..
어떤 사랑에도 용기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사랑을 지켜나갈 줄 아는 용기...
짝사랑은...
마음을 비워내는 용기와... 끝없이 바라봐 줄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표현 하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지금 한창 짝사랑 중인데요..
하루에도 수십번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는 것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 사람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온 몸의 세포가 그리로만 반응할때..
숨이 막혀 옴을 느끼지요?
하지만 이 모든것들을 즐길 줄 알아야 내 마음이 덜 다친단걸 아셔야 합니다..
압니다..
그렇게 되는게 쉽지 않단거... 저 또한 그리 못하고 있지만...
마음을 비워내는 연습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고 있거든요..
님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좀 횡설 수설 하긴 했지만.. 그 사람이 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그리고 꼭 고백하세요..
전화나 메일 그런거 말구요.. 편지나..아니면 직접 만나서 말이죠..
고백을 해야 님의 마음 정리가 빨라 집니다..
그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