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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것 같아요..

baeddoong |2006.11.13 00:16
조회 36 |추천 0

저는 조그마한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초등학생들이 많이 오는 가게를 하고 있지여

그런대 간혹 아이들이 물건에 손을 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100원 200원 300원 하는 것들이라서 눈에 잘 띄지도 않구여

간혹 아이들이 물건을 훔치다가 적발하게 되면 부모들에게 전화를 하는대

처음에 하는말들이 대부분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우리아이한테 뭐라고 했나여 하고

따지기 부터 하내여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나여 자식교육 잘못 시킨 부모가 입이 열 개라 도 할 말이 없을 터 따지기 부터 합니다.

그런경우가 하도 많아서 아예 아이한테는 아무말도 안하고 물건 ?받아두고 전화번호만 받은뒤

돌려보냅니다. 그리고 나중에 전화하면 언제나 먼저 따지고 들더군여 아무리 세상이 이상해도

어떻게 자기 자식이 남의 물건에 손을대는대 부모가 그것을 나무랄 생각은 안하고 자기아이 챙기기 급급한건지여 과연 부모로서 자격이나 있을런지 그냥 한숨만 나오내여 난 절대로 애들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생각이 잘못된것일까여

물론 자기아이가 제일 귀하겠지만 타인을 배려할줄 알아야 하는대여 이건 무조건 우리아이 우리아이

하내여 물건훔친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자기 아이 한테 큰소리 쳤을까?  다른아이들 보는대서

챙피당하지는 않았을까 그 걱정이 앞서는것이 옳은가여? 물론 부모로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분면 그 아이가 가해자이고 피해자가 엄현이 존재하는대 피해를본 가게 주인한테 대뜸 따지고 들고

소리지르고 하는것이 부모로서 과연 잘하는 행동일까여?  죄송하다고 사과해도 모자를 판에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식으로 애들 잘 길러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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