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해 해야 할까요???(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m(__)m...

사랑받고싶... |2003.10.24 23:11
조회 916 |추천 0

먼저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안녕하세요..저는 이제24살된 남자입니다..

 

요즘 저에게 크나큰 고민이 생겼어요. 저에겐 지금 만난지 100일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여자친구 나이는 20살이구요. 직장인 입니다. 참고로 저는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한

 

대학교2학년입니다.참고로 저희학교는 지방에 있어서 출퇴근합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목, 토,일 만납니

 

다.  가끔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도 보구요..

 

만나게 된 동기는 제가 제대하고 경비업체에서 7개월 잠깐 일을하고 두어달쉬다가

 

저의 팀장님었던 분이 잠시 도와달라는 부탁에 2달만 도와드리기로 하고 다시 잠깐 일을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지금 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구요. 그당시 제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것도 저랑 같이 일하던 친한 형의 여자친구였습니다.  하지만 당시는 그형이 다른곳으로 사업장을

 

옮기게 되었고 자연히 저랑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 제 여자친구는 저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었고 어느날 저에게 고백을 하더군요...  

 

나를 좋아하게 되었다구.. 그래서 많은 고민끝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주위사람들에게서는

 

많은 안좋은 소리를 들었구요..

 

그렇게 사귀기 시작하기 시작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첫번째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여자친구가 힘든 모습을 저에게 보이더군요..

 

나중에 얘기들은거지만 저말구 다른 남자가 자기 마음속에 조금씩 조금씩 끌린다구...

 

이 첫문제는 무난히 잘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넘기고 다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다른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회사동료가 제 여자친구를 좋아한다고 하는 겁니다.. 이것도 좋게 좋게 끝났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흘러서 저번 10월 10일이 저희 백일이었습니다. 담주가 중간고사인 관계로 그리 성대하

 

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같이  백일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그러구 잠시 제가 학교에서 밤새면서 공부하

 

느라  1주일을 만나지 못하고 전화만 했습니다. 무사히 시험을 마치고 그주 토요일, 일요일을 만났습니

 

다. 그당시 여자친구가 몸이 않좋아서 금방 만나구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부터가 조금씩 태도가 이상해졌습니다. 무슨 힘든일 있냐고 물어봐도 대답도 안해주고

 

그냥 몇일만 자기좀 내버려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만나자고 해도 무조건 만나기 싫다고 하고..

 

제가 목요일날 학교끝나고 회사로 찾아가서 집까지 가자고 했는데 혼자간다고해서 바람맞고

 

쓸쓸히 저혼자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얼굴보러간다고 하니 오지 말라더군요..

 

제가 참다참다 화를 내며 물어봤습니다. 도대체 왜그러냐구... 첨에는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나중에 하는 소리가 또 누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다는군요..

 

그래서  물어봤죠.. 이제는 내가 싫어졌냐고..   절대아니랍니다. 근데  왜 도대체 만나기를 거부할까요

 

이여자의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볼꺼냐고 물어보니 안보구 싶답니다.

 

나중에 자기가 연락한다고 기다려 달랍니다.. 정말 속 뒤집어 집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 제 여자 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별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제가 기다려야 할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