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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말리구 싶네여

힘드롸 |2003.10.27 01:30
조회 2,996 |추천 0

제나이  올해  23살입니다

 

그사람을 21살 되던해에 만나서  한달 만났었나?...글어다가  동거를 시작했었져 ..후회합니다..

 

제가 사랑두 못받아보구  자라서 그사람이 저에게 하나하나 챙겨주고 해서

 

아마두 제가 더 끌렸는지두 모릅니다..

 

그당시에 저에게 400 이란 빗이 있었어여... 철없을떄 마구 쓰던 카드 빗,,

 

그사람에게 어렵게 말해서 보증 서주고  어렵게 보증금 300 에 월 25 월세로 시작을 했어여

 

 다니던 회사 둘다 관두구 정말 어려웠었져  한 6개월을 그리 살았어여 그사람이 카드를 만들구

 

3개루 돌리면서 .....  불보듯 뻔했져...   정말 바보 같습니다.....

 

1년후에  아버님 집으루 들어왔어여  몰론 둘만 살구 아버님은 이사를 가신 상태였구여..

 

둘다 열씨미 살았어여  빗빨랑 갑구 잘살쟈구....

 

그리 조은 형편은 아니었지만  노력 마니 했쪄

 

그러던중에..

 

그사람 여동생이 울집에 오게 됬어여

 

여동생이  사정이 안조은터라 제가 이해해주고 들어오라구 했거덩여..

 

근데... 남친을 데리구 오질 안나.... 첮날부터... 강아지를 델구 왔으면  쳐리두 안하구

 

집에 잘 오지두 않쿠... 제가 다 감당해야 할  부분이였어여...

 

나참...

 

한,,5개월을 그리 사니까 사람이 미치더군여...강아지가 커서  장난이 아니거덩여

 

제물건 다 뜯고 난리 치고  집을 뒤집어 놓을 정도 였으니까여.... 맨날...

 

그와중에  그사람은 외박을 일삼더군여....  ㅎㅎㅎ

 

제가 누구 믿구 산건데,..  정말 저가 설쟈리 없더군여.... 

 

 그사람이 일이 잘 안되서  제가 그나마  동생오구서 돈모으는 재미루 살았었는데

 

그돈까지 달라네여....  돈주고도 달라지지 않았읍니다..

 

ㅎ ㅏ ㅎ ㅏ ㅎ ㅏ

 

여동생두 저한테 맘상한게 많나봐여

 

화나니까  "너 우리 오빠랑 결혼두 안했쨔나!" 

 

이러질 안나   " 너와서 우리집에 되는일이 없어!"

 

이러질 안나.....

 

ㅎㅎㅎㅎㅎ

 

이러구 살았으니.... 제가 의지 할건  술... 그리구 컴터 뿐이였쪄...

 

제가 말해두 그때뿐인 사람... 

 

이해할줄두 몰루구

 

이젠 그사람이 대화좀 하쟈구 하면 저는 저두 몰루게  화가 납니다

 

정말  쌓인게 많타보니  얼굴조차 보구싶지 않았쪄

 

얼마전  헤어질려구 맘잡구 말했더니

 

그사람  저 없으면 안된다네여

 

ㅎㅎㅎㅎ

 

웃음밖에 안나네여

 

지금은 그사람 돈벌어서 빨랑 빗갚을려구  밤에두 일합니다

 

안되보이긴 하지만...

 

마음이 멀어졋어여.....

 

마니 마니

 

빗이 2000 이 넘구.... 보증인두 저인데...

 

항상 맘에 걸립니다...

 

멀어진마음,,, 돌릴수가 없어여...

 

이젠 혼쟈 이구 싶어여

...

 

전 어찌 해야 할까여.......

 

나이두 아직은 챵창한데..

 

이러케 살구 싶지는 않네여....

 

많이 변한걸 느낍니다..저 자신이

 

한남쟈한테   너무 당했나바여..

 

그사람두 제가 안하던 짓하니까 화를 막 내구...

 

자기 동생 관리두 못하면서...  좀 문란하거덩여.....'

 

제가 좀 나가서 놀구 오믄  난리두 아닙니다..

 

본인이 한건 생각 안하구...

 

지금은 단순히 정 때문에 이러구 있어여....

 

제가 외 이래야 하는지....

 

정말 욱깁니다....

 

제가 이기적인가여?;;

 

여쟈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하져...

 

정말 공감해여..

 

맘상한거  다 씻구 싶은데...

 

잊혀지지가 않쿠... 싸울때마다,, 치사하게  동생이름이  마구 오릅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너무 화가 나서 그러나바여....

 

정리 하고픈데...

 

여러분..

 

여러분 생각좀 많이 적어 주세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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