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모두들 안냥? ㅋ1ㅋ1~![]()
전 이제 20살 된 여아입니다.
저두 어느분의 서론처럼 .. 하지만 전 하루에 몇번씩 들르는 나그네 입니다.![]()
휘리릭~ 그런제가 이곳에 글을 적는 이유는 제 연애에 문제가 생겨 여러 분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려구요..솔직히 친구들에게 이야기 할 수 도 있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깎아내릴까싶어 그래용![]()
전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남친을 흉보고 나쁜 놈이라구 광고하는것이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구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구 더 좋은 여친이 되기 위해 글을 올리는 것을 알리는 바입니다.![]()
에공~ 서론이 넘길었죵? 그럼 시작할게요..(별문제 아니라구 하실지 모르지만 저에겐 매우 힘든일이니
양해바랍니다.)꾸벅(__)![]()
저흰 올해 2년째 접어든 커플입니다.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사귄것이죵..집안끼리 잘 아는 사이였는데 서로를 맴돌다 사귀게 되어 지금은 부모님들두 다 아시구 만나구 있죠. 남친은 저보다 2살이 많은 22살입니다.
그래요..첨엔 힘들었죠. 부모님께서 뭐라 하실지 몰라 몰래 만나고 또 제가 고딩일때 오빤 대딩이어서 .. 저한테는 그런일 없다고는 하지만 여자문제가....ㅋ
솔직히 울 오빠 킹카거등요...ㅠ.ㅠ
눈이랑 넘 이쁘구 키도 크구 정말 멋진 사람이예욤.
같이 돌아다니면 여자들이 한번씩 쳐다보기도...
저번엔 같이 다니다가 어떤분이 명함주면서 모델 관심 없냐고 그러시더라구요...![]()
뭐 암튼...그런일들도 있었지요.
소개는 이쯤으루 하구...![]()
이만큼 사귀면서 솔직히 전 첫키는 아니었어요. 오빠가..![]()
하지만 오빠는 제가 첫키스 상대였고, 여자랑 한번도 잔적없는 숫총각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오빤 저 속상할까봐 학교 모임에서 엠티 간다거나 외박은 아예 일체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집으로 전화하거든요. 그것도 항상 처음같이 새벽3-4시까지 통화 하곤 합니다.![]()
(저희집은 제방전화가 전번 틀리게 되어있거든요..ㅋ )
첫키스하던 날두 무지 떨구 하고 나서 이쁜 미소로 안아주면서 이런기분이구나...고맙다면서 사랑해를 외쳤던 오빠였어요.
지금두 그 생각하면 떨리죠.
한 100일 쯤이었을거예요. 첫키스가...ㅡ,.ㅡ
그런데 어느날 부터.. 점점 스킨쉽이 심해졌어요.![]()
손잡구 안고.. 키스까진 저도 좋았는데..
키스할때 가끔은 가슴에 손이 닿기도 하고...안아주면서 귀에 바람을 넣기도 하고 입술로 깨물기도 하고.. 뭐랄까 전같지 않은 일들이 있곤해요.![]()
오빠가 군에 있기때문에 (내년4월에 제대..지금은 병장입니다.) 솔직히 그곳에선 여자가 많이 그립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에는 이해를 했어요. 그럴수도 있지...![]()
근데 병장까지 달고 나니까 가끔씩 섹시한 목소리를 원하기도 하고 오빠 나름대로 그런거 하기도 하고..
감당하기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구 거절했더니 엄청 서운해 하면서 나는 너에게 뭐냐면서 소리를 버럭지르더니 처음으로 싸웠어요.
전 생각해보니까 사귄지 하루이틀두 아닌데 내가 넘 속좁게 군건가 해서 부대루 전화해서 달래기도 했었구..뭐 그랬었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자주 다투고... 항상 원인은 그런일 때문이었죠..![]()
그럴때마다 전 변해버린 오빠가 너무 부담스럽구 힘들었어요. 그렇다구 헤어지자하는건 너무 무모한 짓 같았구...해서 휴가때를 기다렸어요.![]()
전화로 이야기 할 수도있지만 전 원래 만나서 할이야기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이야기했어요. 이렇궁 저렇궁 부담이구 어떤거는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등등
오빠는 그러더군요. 이젠 서로에게 전부를 줘도 되지 않겠냐구..![]()
전 솔직히 이르다고 생각하고 아직은 사회에 나와도 서로 능력이 부족해서 만약의 사태가 일어날 경우에 책임을 질 수 없으니까 좀 더 시간을 갖자 그랬지요. 네이트 이곳 게시판 이야기도 했지요.. 이런사람들 도 있구 난 울며 불며 이런 이야기 적고 싶지 않다. 이런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하지만 오빠는 아닌것 같았어요. 고개는 끄덕였지만 계속 이야기를 반복하게 했고 해서 그냥 제가 말자고 했어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 말구 그냥 하던대로 우리 식대로 사랑하자구..
술을 마셨어요.
집근처 포장마차에서 단둘이...![]()
저 보기보다 술쎄거든요.^^;; 자랑이 아니라 술자리를 좋아해서 이러저리 공짜술 마시다보니 단련된것은 간댕인것같아욤. 반면 오빠는 소주 한병이 최곱니다. 더이상 들어가면 허걱 ㅡㅡ;;![]()
얼큰히 들어가니..(오빠 반병째..저 1병들어가고 다른 술병 까고 있을때 였슴다 )이야기를 시작하더라구요.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 줄 아냐 부터...![]()
그래서 왜~왜 그러냐구~우!!하면서 저두 질문을 시작했으요.![]()
근데...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넘넘보고 싶었답니다. 훈련도 힘이 들구 이것저것..
오빠는 이등병 일등병때두 저한테 그러진 않았거든요. 근데 분대장을 맡고 병장으로 올라오면서 생활이 넘 힘들어 졌대요. 서러울 때마다 제생각을 그렇게 했는데 꿈속에서 제가 섹시하게 입고 면회를 왔대요.
그래서 뭐..그런거 있잖아요. 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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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야한거 보면 머리아파했던 사람이었는데.. 모르겠어요.![]()
그리구 후임병중에 연애박사가 있는데 이런이야기를 하더래요.
여자들은 가끔은 그런남자들을 갖고 싶어한다구..![]()
오빠는 저보고 매일 꼬마라구 하는데... 우리꼬마가 설마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도 여자란 생각에 ..절 갖고 싶어그랬대요. 부족함 없는 남자 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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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더라구요. 그말 듣는데...![]()
그래서 고맙다구 미안하다구 하구 아직은 순수하게 우리 사랑이 이쁜것 같다고 그랬더니..
그래두 생각해 보라네요. 켁![]()
그래서 다음 휴가 나올때 알려달라 그러네요.![]()
편지에 사랑한다 써있는 이야기..우리 미래 이야기 오빠 맘이야기 보면 좋아지다가도 통화 할때 그런이야기 하면 도 싫어지는데..어쩌죠?![]()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오빠인데..![]()
이러다가 떠나버림 어쩌나 하는 생각두 들구..![]()
물론 오빠랑 저랑 같이 외박한적있었죠.
하지만 진짜 순수히 오빠 품에 안겨 잔게 다였는데..![]()
그땐 아무렇지도 않아하다가 이제 와서 그런건가..![]()
군대 문제라면 이등병 일때랑은 내내 괜찮다가 이제 와서 병장이 되어 여유가 생겨 그러는 건지..![]()
휴~![]()
솔직히 힘이 들거든요. 원래 이번주에 제가 면회 갈려구 했었는데 자기 휴가 나올때까지 생각해보구 그때 보구 이야기 하자네요. 어쩌죵?![]()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