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과거 행각(2)

첨;이슬 |2003.10.30 12:12
조회 6,382 |추천 0

쨔~~안... 열분의 열화(?)와 같은 성화에 못이겨..이어서 다시 쓰겟슴돠............ㅋㅋㅋ

기냥 내맘대로 쓰고 자퍼서 쓰는 거에욤...그래두 읽어 주실꺼졍^^*

 

우선 두여동상들의 프로필(?) 을 간단히 적어 올릴게염~~~

먼저 이해하기 쉽게 A양과 B양으로 표현 하겠슴다.........

 

A양 내가 이뻐라한 동생중 하나.........

키:165 나이: 그때나이24살 직업:옷가게  생김새: 머리는 귀신이 친구야 할정도로 길다....

제발좀 짜르라고 도시락 싸댕겨가면서 야그를 해도 얼굴이 안따라주니 머리라도 길꺼야...

하면서 엉덩이까정 길었다,,(뒤에서 봄 남자들 뻑 간다..머리만 ㅋㅋㅋㅋ)

몸무게..음..내가 생각해도 잘빠졋다......44kg

주량: 세상에 술이 젤 싫다는 여자....맥주 한잔이 주량이다..

그치만 맨정신으로도 젤 잘노는 가수내.......춤 한번 치면 날 새야 한다.......(좀 심했나?)

그정도란 얘기다...

B양 이가수내도 내가 이뻐한다...

키:163  나이: 같다... 직업: 엄마 가게서 알바... 공짜로~~ 생김새: 하얀 피부에 잡티하나 없다..

피부미인이라던가? 내가 젤 부러버 하는피부,,넘 조타~~~거짓말 아니다.......

만나고 시픈 연락하시오...화장 절대 안한다..립클로즈만 쌀짝~~~

심은하 비스무리(?) 스탈이다... 알아서 생각 하시길....ㅋㅋㅋ

주량: 첨에 잘 안마신다..하지만 필 꼿히면 그날 다 죽는다.. 원샷을 넘 조아한다.... 징하다...

물론 춤 잘춘다,, 그래서 친그는 끼리끼리 만나다 하드라.........

대충 이정도로 끝내고...

 

드뎌 있는대로 멋을 부리고 5명이 뭉쳣다...

그곳은 새벽 1시에 영업을 시작한다더라.. 왜냐고 묻지마라..나도 모른다...ㅋㅋ

11시쯤 기다리기 뭐해서 커피숍에 갔다..

이래저래 여자 다섯이 뭉치면 ..아이고..시끄러워라.......먼 노무 말들이그리도 많은지...

동생들 언냐..거기가서 쫄면 안돼...

누가 쫀대? 이런 ...걱정하지마,..... 처음 왔단 티 안낼께...내심 두려웠다,,어케해야 하지.......

그런데 감 몇번 다녀본거 처럼 해야지만,. 남자들이 말도 잘듣고 잘(?) 해준다더라...........ㅋㅋㅋㅋ

 

시간을 가고 드뎌 택시에서 내린순간.......

와~~~~입이 절로 벌어졌다..2층으로 된 구조,,간판은 휘황찬란...삐까 뻔적... 말로는 다 표현 못한다..

대리석으로 쫘악 ...거길 밟고 들어가니 무슨 여왕이 된것 같드라.........

문이 열리고 웨이턴지 ,,, 지배인인지...어셥셔....90도로 인사하더니..아는 메인있으세요?

여기서 잠깐..메인 이란? 남자들 룸싸롱가서 마담 찾듯이 여잔 마담 ..남잔..메인 ..같은 동급,...

그날 알았다,,메인///먼소린지..

 

누구 오빠 불러주세요..하고 웨이타가 안내한곳 룸으로 들어갓다...  조은 쇼파에 테이블 그리고,,노래방 기기...화장실이 있고,, 암튼 분위기 야리꼬리 조명들... 죽여줬다..

 

자릴잡고..A양.. 언냐? 떨지마... 나: 아라써....(지지배..말걸지마라..떨린다,,ㅋㅋ)

B양: 울 언니 잘 할수 있지 ..던 아까우니까 잼나게 놀아야해.. 내숭떨면 안돼...

나: 느그들이나 잘해라...암튼 잼나게 놀자...ㅋㅋㅋㅋ

 

똑똑..노크소리가 들리고 ,,,메인이란 남자 들왔다,,,띠웅@@@ 와~~오메,...탄성이 절로 나왔다..

잘생겼다...와 저래 조각같이 생겼냐? 원빈보다 더 잘생겼다..(팬들 지송) 뚫어져라 쳐다보니..

A양 내다릴 툭친다.. 내가 뚫어져라 쳐다보니 챙피했나 ..보다.. 그치만 우짜랴..내인생의 저래 잘생긴 남자 첨으로 가까운데서 본것을~~~

 

메인:어머..언니들 왔구나!! 우리의 A양B양 친그들 거기 가끔갔나보다...웁스...놀랫다..

친구들..그래 ..오빠.. 이쁜애들 있지...  불러세워..오늘 저언니(나당!) 가 주인공이야..

머시여..이건 대본에 없었던 것인디....... 메인 날본다..조각같은얼굴로 그래요,,언니..

하면서 다가 오는데 숨 멎은줄 알았다... 가스내..나보고 어찌하라고...ㅠㅠ

 

나: 숨한번 내쉬고,,아니고요..거기 그언니..가 오늘 생일이고..요.. 주인공이니까....요..잘모셔라...요..

나도모르게 나온말이였다... 엥 @@ 동상들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날 본다,, 그눈빛,,언니야..잘했어,..ㅋㅋ

어디서 주서 들은 말도아닌데...먼생각이였는지...푸하하하

잠시 정적이 흐른다...

어디서 노래소리가 들리고 ..자세히 들어보니 여기 저기 손님도 참 많았다,,

그집이 그쪽에선 젤 장사가 잘됀다고 햇다..(정신나간 여자들 많았다!!그당시 글케 생각햇다..)

 

동생들 ,, 오빠 애들 불러,,,

메인: 아라써..  하고 인터폰을 들더니.. 들어와~~

잠시뒤.. 5명의 건장하고 늠름하고  ,,머시냐..거시기..하고..

음냐~~A조라고 인사를 시킨다..

 B양 : 언냐? 잘 골라봐,,맘에 든애 있음 언넝 얘기해,,아라찌!!

 

나:ㅎㅎ 얼굴좀 보게 말그만시켜 ..알았응께...침 젤젤 흘리고 보고 시퍼지만 ,,첨은 온것 티 안내려고

새우눈하고 욜쒸미 봤다..

하나씩 인사를 한다,,안녕하세요!!전 여름이에요.. 잘부탁드릴께요..

메인: 다음..  안녕하세요.. 비라고합니다,, 전 춤을 잘춰요..

5섯명이 인사를 하는데 ,,이넘도 이뿌고 저넘도 잘생겼구.. 누굴 내 파트너로 하지...고민중..ㅋㅋ

 

우루루 나가더니 다른 B 조란 애들이 들어온다,,이제 눈을 어따 둘때가 없다....

더 이뿌다,, A조 애들은 생각도 안났다,, 똑같이 인사를하고 각자 자기 PR을 하는데..

이름들이 각지각색..태양이..변강쇠..비..준이.. 별의별이름이 다 있었다..

 

태양이 B조에서 젤 티던애..우리의 A양.. 언냐~!나 쟤할래..아그..이쁘당..난리가 났다...

내꺼야..누가 찜만하기만해보ㅏ....함시롱...

글치만 찬물도 위아래가 있고... 밥을 먹어도 내가 지보다 몇그릇은 더먹거는데...

 

다른 동생들 야!! 언니먼저..고르라고 해...!! 음하하,,역시 느그들 밖에 없다,,

하지만 태양인 내스탈이 아니다..쌍꺼풀에 장동건같은 이미진 난 시로 한다..

A야 너 태양이 해... 난 더보구..

A양...언냐..탱스... 입이 찢어진다.. 기집애 눈은 높아가지구.

.

메인: 다음..다시 새로운 애들이 들어오는순간...........

난 ... 5명중에 너무나 하얀 피부를 가진 남자,, 권상우 저리가가다,,(자꾸 팬들한티 지송하다,,)

나 권상우 스탈 조아한다,, 쌍꺼풀 없는눈에 근육질 몸매..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겨울이에여.. 겨울 ,, 이름도 이쁘다..

혼자 침질질흘리면서 쟤를 내 옆에 앉혀야 겠다..하고 있을 찰나...

우리의A양: 언냐!! 나 태양이 안하고 겨울이 할래....

 

이론.......마른하늘에 날벼락이다...

친그들 : 저거 ..저거..야 한명만 해... 미친뇬..다 맘에 들면 우짜냐..

A양: 미치겠네..태양인 이래서 이뿌고 ,,겨울인 키도 크고 아이고~~~ 미친다,..

나: 제발 ,,,태양이 해라...오~하늘님....

그때 말없이 있던 B양: 언니? 누가 맘에 들어 ..언니두 겨울이 같은 스탈 조아하지..겨울이 해..

 

쫘~악 일렬로 서있는데 나한티 그걸 물어보고 잡냐? 시방,.,이 가스나야??

말을하자니...챙피시럽고..안하자니..내 평생 이상형을 바로 옆에다 뺏기겠구..환장할 노릇이였다..

A양 :언니..얼릉 누구야..누가 맘에 들어..

B양: 빨리 .... 말해..

나:피가 거꾸로 솟았다.. 아라써 좀 더 보그...

메인: 다음..

줄줄히 인사를 하지만 ..그누가 맘에 드랴.. 눈에 차랴.. 오로지 "겨울"이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앗다...

하지만 나의 사랑스런 동상이 둘중에 헤메고 있으니...갸가 결정할때까지 기둘렷다..

결국  날위해 동상이 양보를 하고..

난 내파트너로 겨울일 정햇다..오~하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웁스~~

우리 다섯 남자들 다섯 그리고 메인..총 열한명,,  자릴 얘기하자면...

난 상석 ..겨울인 내 오른쪽.. 그옆엔 B양..굴그 파트너..그리고 돌아서..친그들과 그의 파트너들..

그리고 내왼쪽으로 A양과 태양이..

술이 들어오그..안주가 들어오그 ...본격적으로 놀 자세가 됐다...

테이블이 꽉 차더라..양주에 맥주에...이것 저것............

룸이 좁긴 했지만 팔만 뻗으면 닿을수 있는거리여서 첨에 불편했지만 술한잔 들어가니.. 너무나

좋더라(?)ㅋㅋㅋㅋ 다 아시면서...그냥 그러려니 해욤^^*

 

 

 

 

또 점심시간이다....

손가락이 좀 늦는 관계루다... 이해하세욤~~

점심 맛나게 드시고... 이것두 엄청 눈치보면서 쓴거랍니다..

지루하셨더라도.. 상상하면서 읽어보세요..

잼 날겁니다..ㅋㅋㅋㅋㅋ

담에 다시 올릴께요...즐하루 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