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날씨는 화창한데 전 우울합니다.
남친과 사귄지 1년.
바쁜생활에 힘들어 하는 남친.
제 남친의 첫사랑은 어려서 부터 다니던 교회의 친구였습니다.
그냥 친구처럼 지내다가 생기는 감정이요.
대학다닐때까지만 건전하게 사귀는거 있자나요.
사건은 저를 만나면서 절 속이고 첫사랑과 1박 2일여행을 다녀왔는다겁니다.
전 그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여자애하테 전화를 해서 물러보기 시작했지요.
본인이 먼저 제 남친한테 연락했고 그래서 여행도 갔이 같고,
"혹시 같이 잤니??" 라고 제가 물었거든요,
"네..언니 한테는 정말 미안한데요, 그랬어요." (남친이 연하거든요)
"하지만 정말 예전에 그런 감정으로 다시 만나서 둘다 행복했어요"
전 너무 당황하고 어이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그 여자애 말로는 여행에서 자고 일어나 아침부터 제 남친이
말도 안하고 냉정해졌다는 겁니다. 어제하고는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요.
그리고선 하는말이
"이제 저 안만다데요, 따먹구 버린거죠..!! 같은 여자로써 그 놈은
나쁜놈이예요, 제 생각엔 언니도 만나지 안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이러는데 제가 할말이 없더라구요.
정말 제 남친이 첫사랑을 더 늦기전에 건드려보고 싶어서 그런건지,
정말 첫사랑을 잊은걸까요?
무슨생각으로 첫사랑과 밤을 보냈을까요??
그리곤 왜 다시 날 택했을까요?? 그때는 절 속이면서 까지 좋아했으면서요...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