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제가 사귄지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음...
동성동본이라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권:안동) 근데 파까지 같다는 걸 며칠전
알게되었습니다. 8촌 이내는 아니나..우리는 동갑..25살이구요.
저 그 사람을 너무도 사랑합니다.
뭐... 기성세대분들은 말도 안된다고 ..
제 남자친구 부자도 아니고 능력이 아주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 첫남자이고.... 마지막이 되었슴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파까지 같은데 결혼은 불가능 할까요...?
물론 저희 양쪽집안모두 보수적이라 절대 불가입장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말씀은 드리지 않았으나..
이렇게 힘들게 사귀고 있는데 나중에 헤어지게되면 어쩌나 겁도 나고 두렵습니다.
제가 '더많이 상처받기 전에 헤어질까 '하고 말하면 남친은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며 입을 막습니다.
전 걱정인데 말예요..
바보 같죠 저? ..............
저보다 많이 사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전 나름대로 심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