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차에 다는 조그만 태극기인줄 알고 그냥 지나치려는데..
자세히보니 어린이가 그린듯한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더군요.
잠시동안 제가 부끄러워 지더군요.
뉴스를 보아도 심지어 제가 사는 아파트만 보아도 태극기가 드문드문
보기 힘들정도로 게양되어 있는데 어린아이가 저보다 먼저
그것도 서툴지만 열심히 그린 태극기를 게양한 것을 보니
그 어리고 순수한 마음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월드컵 열풍에 묻혀버린 현충일
우리는 월드컵엔 태극기를 몸에두르고 다니기까지 하는데
정작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은 외면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래도 저런 순수한 아이들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