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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의 48kg만들기 대작전!!! -1탄-

★하하하☆ |2003.11.03 13:09
조회 23,099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부터 제가 저의 다이어트 생활을 얼굴&몸매 관리 노하우 게시판에 적어나가려고 하는데요

비록 재미없게 써지는 글이지만 읽으시는 분들의 놀라운 실력으로 재미있게 읽으시구요

앞으로 48kg가 되어가는 저 ★하하하☆의 모습도 지켜봐주세요~!

등 싫어하는게 없는 저이지만, 아예 안먹는게 아니라 자~알 조절해가면서 다엿뜨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할겁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이제 부터 시작해 볼까요?

 

사실... 오늘부터, 이렇게 시작하는 날 부터 실패작입니다.

아침까지는 잘 했는데 점심 때 좀... 아니 많이 오바를 했거든요

저 혼자 나가서 호떡3개랑(아니 글쎄... 호떡집 아줌마가 제가 그냥 호떡 좀 먹을게요 라고 했더니 덜컥 3개를 구워주시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3개에 1000원이라고 하지만서도... 내가 아무리 잘먹게 생겼다 하더라도...너무하세요, 호떡아주머니...)

오뎅 1개 , 오뎅 국물 수십잔(오뎅 1개 먹으면서 오뎅국물 많이 마시는건 정말 염치 없는 짓인걸 알지만... 호떡만 먹자하니 호떡이 목에 자꾸 걸려서... 쿨럭 그래요, 사실은 참꽃게가 첨가된 그 오뎅 국물이 너무나 맛있었기 때문이었다오미안해요 호떡집 아주머니...)

글구 다시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 1인분에 파파이스 300원짜리 소프트 아슈크림을 후딱 먹어버렸답니다. (이룬 바보같은...)

그래서 지금은 몸도 제대로 못가누게 되버렸어요.

매일 이러지 말아야지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이렇게 되버리는 제가 참 한심스럽습니다.

언제 48kg가 되려고 하는지...참말로

제가 3월말 부터 지금까지 약 17kg정도 감량했거든요?

앞으로 3kg 더 빼서 -20kg 돌파하고 거기서 좀만 더 빼서 48kg 만들려고 하는데 이젠 한계인지 정말로 1kg 감량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올해까지는 48kg을 맹글고, 내년부턴 47kg~50kg을 왔다갔다 하면서 날씬하게 살려고 해요.

도와주시옵쏘서~!!!

오늘도 헬스장 가서 3시간 운동해주고, 영화보러 왕복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영화관가서 영화봐주고 해야겠네요. 그럼 집에오면 12시가 되겠군.

어제 새로 운동복도 위 아래로 쭈와악~사주고, 인터넷으로 비싼 운동화도 주문했으니까 앞으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만 남았네요.

내일도 글 남길테니깐, 많이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세요~

그럼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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