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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노무현 대통령 = 대소왕자 ' 파문

쩡붕 |2006.11.13 15:49
조회 228 |추천 0

 

국회에서 이한구 한나라당 왈

 

"노무현 대통령을 부여의 대소 왕자와 닮았다는 소리가 많다"

 

13일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 질의.

 

이한구 의원이 "드라마 주몽을 알고 있냐??". 고 한명숙 국무 총리에게 질문 

 

한 총리가 "본 적 없다"고 말하자

 

 "인기있는 드라마를 보지 못 했냐"(ㅡㅡ;) 고 거듭 물은 뒤

 

 "부여 대소 왕자가 노 대통령과 닮았다"고 말했답니당

 

그러면서 "외교 안보 문제를 국내 정치 입지 향상에 이용하고,

 

굴종적인 평화를 위해 조공을 갖다 바치고…"등을 예로 든뒤

 

"이런 식의 자세를 분명히 고쳐야 한다"

 

이에 여당쪽에서는 "너무하는 것 아냐"라고 반박했고

 

 야당쪽에서는 "왜 그래"라며 맞고함을 쳤다네요

 

답변석에 있던 한 총리의 얼굴도 굳어져서 

 

 "드라마를 본 적은 없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을 그렇게 폄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반박했다.

 

"대통령과 가까이 일해본 사람으로 외교 문제나 정책 문제에 있어 어떤 사심도 갖고 있지 않다"

 

 "물론 야당의 마음에 들지 않겠지만 한 나라다의 대통령인데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것 아니냐"

 

 그러자 이한구 의원 왈 "자기 얼굴에 침 뱉지 않도록 해 달라"

 

주몽이 인기 있는 건지...

 

아님 우리나라 국회가 코미디 쇼 같아 지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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