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은 지난 7월 중미의 도미니카 공화국 썬 빌리지 리조트에서 첫 번째 미스 맥심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의 후보는 각국의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24개국 출신의 '미스 맥심'들.
심사는 사진 촬영, 모델 에이전시와의 인터뷰, 그리고 인터넷 투표 등을 종합했다. 그 결과 드미트루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뉴욕 유명 모델 에이전시인 '메이저 모델'과 1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하며 정식 모델로의 데뷔하게 됐다.
한편 '미스 맥심' 한국 대표 모델 박수경도 후보로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박수경의 사진은 오는 25일 발간되는 '맥심' 한국판 12월호 커버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 박수경을 포함한 24명의 미녀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한 섹시화보는 맥심 별책 부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