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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미팅 주선자.....(남)

별이 |2003.11.04 17:23
조회 568 |추천 0

일욜 대대적인 미팅을 했다

5:5

별이는 아픈지라 걍 자리만 체워야겠다는 일념하에

약속장소로 갔지여... 헉 근데 울 친구들만 나와 있는게 아닌가.....

뭐 남자 들이 그래...된장.....

약속시간 10여분이 지나니 그제서 쪼르루 달려오는게 아닌가...

이른시간인데두 불구하고 술집이라 낯술인양 저녁 술을 마셨다......

나야 물론 아픈지라 내 친구 한명과 같이 음료수 만 마셔대꼬 친구들

맥주를 어찌나 잘마시는지....

음...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어갔고 ...

난 1차를 끝내고 바로 집으로왔다...

주선자인친구왈.....

남자 주선자 보고 무지 화내는 이유

(그 자리에서 맘에 드는 사람있어도 나중에 얘기 하자고)했던 남자주선자가

2차노래방서 맘에드는 친구 옆에 꼭 붙어서 서로 전화번호 주고 받고 쏙딱 쏙딱..ㅋㅋㅋ

미팅 헤어지구 ... 예의상 주선자 남자 주선녀에게 전화를 해야하는게 당연하지 않은가?

그 친구 한테만 연락하고.....어쩌구 저쩌구... 그랬다면서 열받아있는게 아닌가!!!

쩝...주선녀 남친있지여...왜팔팔 띄었을까요??? (ㅋㅋㅋ 좀 주선남 한테 관심)

ㅋㅋㅋㅋ

미팅 나온 남자중 주선남이 젤로 킹카............알만하져.......ㅋㅋㅋㅋ

그래서 주선남과 친구랑 ... 서로 연락 하나본뎅...

어제두 ..... 주선녀랑 친구랑 있는데 전화 통화를 10여분넘게 했다면서..ㅋㅋㅋ

자중좀하지 왜 그랬을까?

이쿵... 나야 그날 아포서 제대로 보질 못해서...뭐 그넘이 그넘인지라..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2003년의 미팅은 이로 끝일까요???????

아쿵...

어여 월동 준비 혀야하는뎅...이쿵.....

난 왜 남자가 안꼬여......제기랄....ㅋㅋㅋㅋ (넘 심했나 욕이)

자 즐건 저녁보내시구염..

퇴근 잘하세욤............

식사 맛난거 드시구염..........건강이 체력, 국력..................아자.............ㅋㅋㅋㅋ

(오늘 친구랑 약속있는것도 펑크내구...ㅋㅋㅋ 잘 된거지 갸 남친 데리구오구... 나만 뻘쯤하게 있는뎅....

아직 아픈게 낳지 않은터라 걍 ... 집에간다고 했저염.... 나 심심하면 게판 들어와서 놀아야쥥 )

나랑.........노라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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