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가 6살 여자앤데 한 4살때부터인거 같은데 잠잘때 외에는 한시도 가만있지 않고
말도 항상해서 주위가 시끄럽고 산만한 스타일이고 징징거리는 소리를 잘하고 그래요. 둘째가 지금 3살인데 동생한테도 욕심을 너무 부리고 정말 큰애 때문에 늘 잔소리에 짜증이 나요.
저녁에 큰애 방에서 엄마 같이 자자. 책읽어 주라, 동생만 예뻐한다고 질투를 하고 사실 그렇게 행동을 해요. 소아클리닉에 한번 가봤는데 약간 adhd 증상이 있다고 하지만 그아이한테 약물치료하는것도 내키지 않고 나중에 커서 사회적인 부작용도 걱정돼서 그만뒀지만 지금은 너무 서로 힘들어요. 늘 부딪히고 내가 정말 나쁜엄마 아닐까 계모같다는 생각도 들고 죄책감도 들고 둘째는 안그렇거든요. 넘 예쁜데
참고로 제가 큰애 17개월 때부터 놀이방 맡기고 직장다녔거든요. 지금은 남편가게 도와주느라 유치원 같다오면 같이 지내요. 저보고 엄마는 맨날 때려서 싫다고도 합니다.
같은 경험하신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