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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여~

앙~~~~~ |2003.11.07 12:00
조회 1,367 |추천 0

정말이지 이런애 처음봐여`

 

서로 사귀게 되면 매일매일 보구싶구

 

목소리 듣구싶구 그러지 안나여??

 

긍데 얘능여 맨날만나면 금방질려서 일주일에2~3번

 

만나능게 적당하다구 생각한데여~

 

참나~~~~~~~~~~~~

 

글구 연락을 너무 안해서 제가 머라구 했더니 그떄는

 

미안하다구 하구 지나면 또 그러네여~

 

 제 남친은 학생인데 지베서 돈을받아 쓰질안아여

 

자기 힘으루 모든걸 해결할려구 해여`

 

틈틈히 알바하구....형들한테 용돈받구.....

 

제가 연락 안한다구 머라하니깐 저한테 그러더군여

 

핸드폰 값두 자기가 내능데 지금 통장에 돈이 별루 없데여~

 

그래서 자기가 연락마니 못해두 이해해달라구....

 

그래서 난이해 안간다구 했더니 남자가 자존심 접구 얘기하능게

 

쉬운건줄 아냐면서 자기 이해해달라더군여~

 

그래서 알았다구 그래두 넘 안하면 안된다구 했져~

 

제 남친 성격이 원래 연락을 잘 안하능 편이에여~

 

저랑 집 뿐이 저나하능데가 없더라구여....

 

에휴~~~~~~~~~~~~~~~

 

제가 한번은 너무너무 화가나서 나한테 관심이나 있능거냐구

 

그랬더니 목소리가 쫌 화난 목소리루 자기가 관심없는 사람한테

 

보구싶어서 새벽에 술먹구 힘든데 찾아가겠냐구 지베가서 잠이나자지...

 

그러면서 또 미안하다구 하데여~

 

긍데 제가 저나를하면 안받을 경우능 부재중으루 뜨자나여~

 

글엄 저한테 저나나 문자 한번 해야하능거 아닌가여??

 

걘 저나 안받으면 끝이에여...

 

자기가 안해여~~~

 

만나능 것두 그래여~

 

남친은 학생이구 전 일을 다녀여....

 

근데 돈땜에 저 만나능걸 자제 하능거 같더라구여...

 

난 있능 사람이 쓰면 된다구 생각하능데~~

 

몇일전에두 제 칭구랑 술먹으러 가자니깐 오기시러 하능거 같아서

 

오지말라구 했더니 조금만 마시구 가라네여~

 

참나~~~~~~~~~~~~~``

 

술 끊은건 아능데 난 자기 얼굴 보구 싶어서 그러능건데...

 

제 맘을 몰라주네여~

 

글구나서 그날밤에 통화하능데 제가 막소리질르구 짜증내구 했어여..

 

그러면서 너 내가이러니깐 짜증나지 그랬더니 짜증 안난데여~

 

그러면서 미안하다구,,,,,,

 

저나 끊구 문자가 왔능데 자기가 안온 이유를 모르겠냐구 하데여~

 

남자 자존심을 모르겠냐구~

 

생각해보니 돈이 없어서 그런거에여~~

 

그전에 제 칭구랑 만났을때 제칭구랑 제가 돈을 냈거든여~

 

만나자능 말두 잘 안하구~~

 

난 너무 보구싶은데~~

 

일부러 어제 밤에 저나기를 꺼놨능데...

 

아침에 켜보니 문자 달랑하나!!

 

참나~~~~~~~~~~~`

 

너무하능거 아닌가여???

 

얘가 나 죠아하능거 맞나여??

 

이해가 잘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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