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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비 내리는 날,~~~``` !

호수 120, |2003.11.07 22:58
조회 261 |추천 0

 

**☆☆☆ Lobo / Don`t express,~ (back to me, my friend,~`) ☆☆☆**

*♡♡ 내곁을 떠난 그대여 이제는...... ! ♡♡*


**♡♡ 그리운 그대여 따끈한 커피와 파이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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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비 내리는 날

산 정상에 오르면

발 아래로

멀리 바라보이는 바다

푸른 숨결로 찰랑거린다.




저만치

시야속으로 달려오는 것은

안개속 섬,~~!

또하나

그대 오는 그림자

그리고 소리!




소중한 이

그대 마음을 열면

뜰의 고운 달빛

하얀 순백의 사발

깨끗한 생수 같은 맑음 이어라






중천에 떠있는

밝은 달을보고

하늘을 우러러

두 손 모아 비는

홀로된 외로움의 몸짓 이어라




넌지시 넌지시

훔쳐보는

가을이 붉게

타 들어가는것을

보고 있노라면

하염없는 그리움

그리움이 솟는다

솟아 오른다.




이제

아름드리 나무가지에

잎들은 떨어지는 낙엽 비

개울물은 졸아들어 버릴 것이다.




세월의 연륜 따라

잔주름은 늘어나고

밀물처럼 왔다

썰물로 빠져 나가는

허공 속의

허전한 내 심정

잠재울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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