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갓난 아기들을 수용한 독일의 한 보육원에서 원아들이 집단 영양실조로 죽어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부는 수유 거부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유독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가 있었다. 조사해 봤더니 보모가 40명의 아기를 돌보며 정해진 시간마다 젖병을 금유 틀에 꽂아 줬는데, 끝의 아기만은 보모가 의자에 앉아 쉬면서 품에 안고 젖병을 물렸다는 것이다.
죽은 아기들에게 부족했던 것은 영양이 아니라 스킨십이었던 것이다.
1950년대 붉은털 원숭이에게 두 가짜 어미를 만들어 준 해리 할로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의 실험도 유명하다.
우유병이 달려 있지만 철골로 만든 어미와 젖은 없지만 푹신한 천으로 만든 어미를 줬더니 새끼 원숭이들은 배고플 때만 젖을 빨고 나머지 시간은 천 어미에게 매달려 놀았다.
이 실험으로 아이들은 엄격하게 키워야 한다는 생각은 퇴조하고 애정과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육아론이 힘을 얻었다.
아가들뿐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해당이 되는 이것.
포옹하면 긴장이 풀리고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되고
어깨와 팔 근육이 좋아지고
환경친화적으로 되고
단열 효과가 높고
휴대용이라 특별히 도구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