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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 - 내가 걸어보지 못한 길

이병하 |2003.11.11 09:35
조회 415 |추천 0

The Road Not Taken   

Robert Frost(전체 詩 보기)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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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내가 걸어가는 길

 

걸어보지 못한 길

 

홀로 두 길을 모두 가 볼 수는 없었어요.
가을날 노랗게 물든 숲 속의 두길에서
난, 몹시 우울한 마음으로
다른 한쪽 길만을 바라보았어요.

그리고는, 더 아름다울지 모를
다른 한쪽 길을 선택하였어요.
앞서 지나간 흔적들은, 내가 밟아온 길과 비슷했지만,
이 길은 풀이 더욱 무성했고,
사람의 발길을 오히려 원하는 듯 했답니다.

그 날 아침, 두 길이 아직
사람들의 발자국에 더렵혀지지 않고 낙엽으로 덮였을 때,
아! 선택하지 않았던 그 길은 다른 날 걸어보리라!
길은 길로 이어지기에,
선택하지 않은 길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나는 고독의 웃음을 지으며 말할 거에요.
"숲 속으로 두 갈래 길이 나있었는데,  
나는 사람들의 흔적이 적은 길을 선택했고,
그것이 내 운명을 바꾸어 놓았다." 라고

(번역이 서툴더라도 이해하세요. ^^)

이병하 드림(^◀▶^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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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철학가의 풍요로운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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